[2026] 강아지·고양이 유럽 입국 준비 총정리 | 공통 절차와 국가별 차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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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를 유럽연합 회원국 및 인접 유럽 국가로 데리고 가기 위한 요건은 상당 부분이 비슷하지만, 국가별로 약간의 차이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공통된 핵심 절차와 국가별 차이점을 함께 설명드립니다.
펫무브 앱을 설치하시면 단계별 가이드에 따라 준비를 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앱 받기]
핵심절차 요약
유럽 입국 준비 9단계
- 마이크로칩 이식
- 광견병 예방접종
- 광견병 항체검사
- 대기기간 3개월
- 항공권 구매
- 나라별 추가 절차 - 촌충 치료·사전 통지·수입 허가(해당하는 나라만, 비교표 확인)
-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출발일 기준 10일 이내
- 수출동물검역
- 도착 및 입국 검사
준비 전에 알아 둘 것
- 최소 준비기간 4개월
- 요건을 모두 갖추면 도착 후 계류 없음
더 자세한 설명
이 가이드는 어디에 적용되나요?
유럽연합 27개 회원국과 비회원 3개국, 모두 30개국에 적용됩니다. 유럽연합 규정(EU Reg 576/2013 및 577/2013 Annex IV)을 기준으로 하며, 한국은 이 규정에서 목록에 없는 제3국(비등재 제3국)입니다.
비회원 3개국도 유럽연합과 같은 규정을 씁니다. 한 곳은 유럽연합 탈퇴 후에도 동일한 규제를 유지하고 있고, 한 곳은 유럽경제지역(EEA) 국가라 같은 규칙이 적용되며, 나머지 한 곳은 유럽연합과 맺은 수의 협정으로 같은 서식을 사용합니다. 어느 나라가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아래 비교표에서 확인하세요.
유럽에 있어도 이 규정을 쓰지 않는 나라가 있습니다. 목적지가 비교표 30개국에 없다면 표 아래에 정리한 그 나라 가이드를 따로 확인하세요.
나라마다 다른 것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촌충 치료, 사전 통지, 수입 허가 신청, 한국 재입국 시 광견병 항체검사의 필요 여부 등이 다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준비가 다른가요?
강아지와 고양이의 입국 요건은 거의 같습니다. 촌충 치료가 필수인 경우 강아지만 적용된다는 점이 다릅니다.
마이크로칩 이식
- 모든 준비 중 가장 먼저 실시
- 내장형 마이크로칩 사용
- ISO 11784/11785 표준 마이크로칩 사용(15자리 번호)
- 동물등록(강아지 필수, 고양이 선택)
- ⚠️ 이후 매 준비 단계마다 마이크로칩 스캔 필요
더 자세한 설명
왜 마이크로칩을 가장 먼저 해야 하나요?
마이크로칩은 반려동물의 신분증과 같습니다. 마이크로칩이 있어야 동일한 동물에게 필요한 접종, 검사를 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유럽 규정은 마이크로칩 이식 이후에 실시한 광견병 예방접종만 인정합니다. 순서가 뒤집히면 그 접종이 무효가 되어 재접종부터 항체검사, 3개월 대기까지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순서를 잘못 밟는 것이 가장 흔하고 가장 비싼 실수입니다. 펫무브 앱에서는 접종일이 마이크로칩 이식일보다 앞서면 저장 자체가 되지 않도록 막아 두었습니다.
외장형 마이크로칩이 있는데 꼭 내장형을 해야하나요?
네, 반드시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사용해야 합니다. 외장형(목걸이/태그형 등) 마이크로칩은 분실·교체·위변조 가능성이 있어 인정되지 않습니다.
동물등록을 꼭 해야 하나요?
고양이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강아지는 필수입니다. 동물등록은 유럽 입국에 필요한 절차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검역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단, 소유주가 외국인이거나 외국 거주자인 경우에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이크로칩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반려동물 유럽 여행 시 마이크로칩과 관련해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다양한데 크게 보면 마이크로칩 스캔이 되지 않는 경우, 마이크로칩 번호가 다른 경우, 마이크로칩이 두 개인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 스캔이 되지 않는 경우는 마이크로칩이 이식 부위에서 많이 이동하거나 피부가 두껍고 몸속 깊이 있는 경우, 스캐너의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 이식된 칩이 빠진 경우, 마이크로칩 불량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 번호가 다른 경우는 보통 사람의 실수입니다. 마이크로칩 번호를 기재시 15자리 중 한두 자리를 틀리거나, 여러 동물을 동시에 이식한 경우 서로 번호가 바뀌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이 두 개인 경우는 이미 마이크로칩이 있는 것을 모르고 새로운 칩을 이식하는 경우 발생합니다. 어릴 때부터 키운 강아지가 아니어서 모르고 있던 경우나, 오래전 이식을 하고 잊어버리는 경우 발생합니다.
마이크로칩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
마이크로칩 문제는 반복된 스캔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유럽 여행, 검역 준비의 매 단계마다 마이크로칩을 스캔해서 반복 확인하면 모든 문제를 사전에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도착 검사에서도 검역관이 칩을 스캔해 서류의 번호와 대조하므로, 모든 증명서에 같은 번호가 적혀 있는지 출국 전에 확인하세요.
광견병 예방접종
- 생후 12주(84일) 이후에 접종
- ⚠️ 입국 때 면역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야 함
더 자세한 설명
광견병 예방접종은 언제 해야 하나요?
유럽 입국을 위해서는 마이크로칩 이식 후, 생후 12주(84일)가 지난 뒤에 접종합니다. 유럽은 1회 접종으로 요건이 충족되고, 이후 접종은 면역 유효기간을 잇기 위한 추가 접종입니다.
접종일로부터 30일이 지나고 광견병항체검사를 실시합니다.
어떤 광견병 백신을 사용해야 하나요?
불활화(사독) 또는 재조합(변형) 백신이어야 하고 약독화 생백신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사용되는 백신은 대부분 위 유형이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광견병 백신의 면역 유효기간은 몇 년인가요?
한국에서 사용되는 백신은 대부분 면역 유효기간이 1년입니다.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3년짜리 백신을 사용하기도 하며, 유럽은 제품에 적힌 유효기간을 그대로 인정합니다.
추가 접종(부스터)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면역 유효기간이 끊기지 않게 유효기간 안에 추가 접종을 이어가야 합니다. 이어서 접종하면 항체검사를 다시 받지 않아도 되지만, 하루라도 기간을 넘겨서 접종하면 처음 접종한 것과 같은 상태가 되어 항체검사와 3개월 대기를 다시 해야 합니다.
광견병 예방접종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어떤 것이 있나요?
광견병 예방접종과 관련해서 생기는 문제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마이크로칩 이식 전에 접종
- 생후 12주(84일) 미만의 어린 동물에게 접종
- 면역 유효기간이 끊긴 뒤 접종
- 입국 시점에 면역 유효기간이 끝나는 경우
- 원본 접종 증명서가 없는 경우
- 접종 증명서에 백신 상세 정보가 없는 경우
- 접종 증명서 정보가 잘못된 경우
광견병 예방접종 관련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
광견병 예방접종과 관련한 문제는 규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서류 작성 경험이 부족해서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 동물병원에서 준비하면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광견병 항체검사
- 광견병 접종일로부터 30일 이상 지나서 채혈
- 합격 기준: 0.5 IU/ml 이상
- 유럽연합 승인 검사기관(2000/258/EC 등재)에 의뢰
- 한국은 2026년 4월 22일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 본원 전염병 검사실만 인정 검사기관 변경 안내
- 임상 수의사가 마이크로칩을 스캔해 신원을 확인한 뒤 채혈·의뢰(보호자 직접 신청 불가)
- 백신 유효기간을 끊기지 않게 유지하면 재검사 없이 계속 유효 - 입국용 결과지에는 만료 기한이 없음
- 검사 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더 자세한 설명
광견병 항체검사는 언제 하나요?
광견병 접종일로부터 30일 이상 지나서 채혈합니다. 채혈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야 입국할 수 있으므로, 출국 3개월 전에는 검사를 마쳐야 합니다.
항체검사는 어디에서 받나요?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마이크로칩 스캔으로 신원을 확인한 뒤 채혈해 승인 검사기관으로 보냅니다. 보호자가 직접 신청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2026년 4월 22일부터 검사기관이 농림축산검역본부로 단일화되었습니다. 시료 접수처와 신청 서류 등 바뀐 절차는 광견병 항체검사 기관 변경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이 검사를 대행하지 않는 동물병원도 많으므로 방문 전에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펫무브에 맡기시면 로잔동물의료센터에서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결과지는 언제까지 유효한가요?
유럽 입국용으로는 광견병 백신의 면역 유효기간이 끊기지 않는 한 계속 유효합니다. 채혈일로부터 1년, 2년처럼 정해진 만료 기한이 없어서 한 번 합격하면 부스터만 제때 이어가면 재검사가 필요 없습니다.
다만 한국으로 돌아올 때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귀국용으로는 채혈일로부터 2년이라는 별도의 기한이 걸리는 나라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한국으로 돌아올 때' 항목을 확인하세요.
수치가 0.5 IU/ml에 못 미치면 어떻게 하나요?
합격 기준은 0.5 IU/ml 이상입니다. 기준에 못 미치면 재접종 후 다시 30일을 기다려 채혈하게 되고, 새 채혈일 기준으로 3개월 대기도 다시 시작됩니다.
일정이 촘촘한 여정이라면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기간과 재검사 가능성까지 감안해 여유를 두고 채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기기간
- 광견병 항체검사 채혈일로부터 3개월 경과 후 입국 가능
- 채혈일을 0일로 계산
더 자세한 설명
왜 3개월을 기다려야 하나요?
채혈 시점에 이미 광견병에 감염되어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한 기간입니다. 광견병 잠복기를 고려해 채혈일 + 3개월 후부터 입국을 허용합니다.
접종일도, 결과가 나온 날도 아닌 채혈일이 기준입니다.
90일로 계산하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유럽 규정은 고정 일수가 아니라 달력상 3개월입니다. 3월 1일에 채혈했다면 6월 1일부터 입국할 수 있고, 달에 따라 실제 일수는 89일에서 92일 사이로 달라집니다.
90일로 계산하면 달에 따라 하루 이틀 빨라져 요건을 못 채울 수 있습니다. 항공편 지연 가능성까지 고려해 여유를 두고 예약하세요.
대기기간에는 무엇을 하면 되나요?
반려동물과 한국에서 평소처럼 지내면 됩니다. 계류나 시설 입소가 아닙니다.
이 기간에 항공편을 정하고, 출국이 가까워지면 서류 준비와 나라별 추가 절차(사전 통지·수입 허가 등)를 진행하면 됩니다.
항공권 구매
- 유럽 입국 일정에 맞춰 항공권 구매
- 채혈일 기준 3개월 이상 지난 날짜에 입국
- 반려동물이 들어갈 수 있는 입국 지점(공항·항만) 확인
- 도착 시각에 입국 검사가 가능한지 확인
- 기내·초과수하물·화물 중 어느 방식이 가능한지 확인
- 도착일은 ‘광견병 백신의 면역 유효기간’ 이내여야 함
- ⚠️ 유럽연합 밖의 나라를 경유하면 보호자 서명 무접촉 선언문이 추가로 필요
- 항공권 구매 후 반려동물 운송 예약 필요
더 자세한 설명
반려동물과 같은 비행기를 타야 하나요?
원칙은 보호자와 함께 이동하는 것입니다. 다만 보호자가 다른 항공편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반려동물 도착 전후 5일 이내에 입국하면 개인 여행으로 인정됩니다.
대리인이 동반할 때는 보호자의 서면 위임이 필요합니다.
다른 나라를 경유해서 들어가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입국 검사는 유럽연합에 처음 도착하는 나라에서 받게 되고, 그 나라 검역관이 확인·배서한 증명서를 최종 목적지에서도 제시하게 됩니다. 유럽이라도 유럽연합 회원국이 아닌 곳을 먼저 거치면 그 나라의 입국 요건이 별도로 적용되므로, 비교표에서 경유지 줄도 함께 확인하세요.
유럽연합 회원국을 경유하면 여정 서류로 충분하지만, 그 밖의 나라를 경유하면 경유 중 광견병 감수성 동물과 접촉하지 않고 기내 또는 국제공항 구역 안에 머물렀다는 보호자 서명 선언문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중동·서아시아를 경유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이 선언문이 필요합니다.
경유하더라도 최종 목적지의 사전 통지·촌충 치료 같은 추가 요건은 그대로 준비해야 합니다.
항공권은 언제 사는 게 좋을까요?
채혈을 마치고 3개월 대기 중일 때 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도착일 조건이 채혈일로 확정되기 때문입니다.
수입 허가가 필요한 나라는 입국 21일 전까지 신청해야 하고, 사전 통지가 필요한 나라도 편명과 도착 시각을 적어야 하므로 항공권이 먼저 확정되어야 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출국 전 10일 이내
-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실시
- 마이크로칩 스캔 및 임상 검사(전염병 징후 체크)
- 보호자가 서명한 비상업 이동 선언문을 증명서에 첨부
- ⚠️ 출국 전 임상검사를 한 동물병원에서 유럽 입국을 위한 최종 증명서류를 준비
- ⚠️ 유럽연합 동물건강증명서(Annex III) 또는 비회원국 자국 서식 필수
- ⚠️ 일반 동물병원에서는 이 서류를 발급하지 않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 필요
- 임상검사·서류 준비 [펫무브 문의하기]
더 자세한 설명
출국 전 임상검사란?
출국 전 임상검사는 반려동물을 유럽으로 데리고 가는 준비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유럽 입국 직전 마이크로칩 스캔이 잘 되는지 확인하고,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체크해서 전염병에 대한 증상이 없음을 증명하는 절차입니다. 이 절차는 유럽 입국에 필요한 최종 증명서류 준비를 포함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는 언제 받나요?
출국 전 10일 이내에 받아야 하고, 한국 수출동물검역보다 먼저 받아야 합니다. 검진과 증명서 발급을 마친 뒤 그 서류를 가지고 동물검역소를 방문하는 순서입니다.
열흘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병원 검진 예약과 검역 예약을 함께 잡아 두세요.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네 가지가 기본입니다. 접종 및 건강증명서(별지 제25호 서식), 한국 수출 동물검역증, 광견병 항체검사 결과지, 그리고 입국 건강증명서입니다.
입국 건강증명서는 나라에 따라 서식이 다릅니다. 유럽연합 회원국은 유럽연합 동물건강증명서(Annex III)를 쓰고, 비회원 3개국 중 한 곳은 수의 협정에 따라 같은 유럽연합 서식을 그대로 쓰며, 나머지 두 곳은 자국 서식을 씁니다. 촌충 치료가 필요한 나라는 치료 제품명과 일시가 이 증명서에 함께 기재됩니다.
유럽연합 밖을 경유하는 일정이라면 보호자 서명 무접촉 선언문도 함께 준비하세요.
출국 전 임상검사는 어디서 하나요?
출국 전 임상검사는 동물병원에서 받습니다. 수의사가 확인 후 증명서를 발급해드립니다.
아무 동물병원에서나 받을 수 있나요?
반려동물 유럽 입국 서류를 준비해본 경험이 있고, 준비를 잘 할 수 있는 동물병원에서 출국 전 임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모든 준비가 잘 되었어도 이 마지막 서류 준비가 잘못되면 반려동물이 유럽에 갈 수 없게 됩니다. 참고로, 반려동물 유럽 입국 준비는 가능하면 마이크로칩 이식부터 모든 절차를 한 동물병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펫무브에 맡기시면 로잔동물의료센터에서 출국 전 임상검사와 서류 준비를 진행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임상 수의사가 작성한 뒤 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확인(수출검역)까지 받아야 도착 검사에서 인정됩니다. 특히 유럽연합 입국 건강증명서는 발행하지 않는 병원이 많으므로 방문 전에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 강아지, 고양이 유럽 입국 준비의 각 절차를 서로 다른 동물병원에서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각 동물병원에서 각각 증명 서류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
- 증명서 발행 비용 증가
- 증명서 정보 수정이 필요할 때, 각 병원마다 따로 요청해야 하는 어려움
- 증명서가 많아지면 표기된 정보 오류 발생 가능성 증가
- 증명서 간 정보의 불일치 가능성 증가
- 문제 발생 시 동물병원끼리 책임 전가
한 동물병원에서 모든 준비를 하면, 모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한장의 증명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류 발생 가능성이 적고 문제점을 찾아내거나 수정하는 일도 쉽습니다.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수출동물검역
- 출국 전 10일 이내
- 각 지역 동물검역소에서 실시
- 검역 통과 시 한국 수출 동물검역증 발급
- ⚠️ 출발 당일 검역 가능하지만, 안전을 위해 사전 검역 권장
- 동물검역소 위치 안내
더 자세한 설명
수출동물검역은 어떤 절차인가요?
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하는 검역으로, 반려동물이 출국하기에 적합한 건강 상태인지 확인하고 한국 수출 동물검역증을 발급하는 절차입니다. 이 증명서가 있어야 항공사 탑재와 현지 입국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절차는 수출동물검역 안내를 참고하세요.
어디에서 검역을 받나요?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출발 공항의 동물검역소 또는 가까운 지역 동물검역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와 연락처는 동물검역소 위치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입국 건강증명서도 여기에서 처리되나요?
네. 동물병원에서 작성한 입국 건강증명서는 수출검역 단계에서 검역관의 확인과 서명을 받습니다. 이 서명이 없으면 도착 검사에서 서류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임상검사·서류 발급이 먼저고 수출검역이 나중입니다. 순서를 바꾸면 병원에 다시 다녀와야 합니다.
도착 및 입국 검사
- 여행자 입국 지점에서 서류와 마이크로칩을 확인 받음
- 준비에 문제가 없으면 계류 없이 입국
- ⚠️ 요건 미달 시 입국 거부 또는 계류 등 조치.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
더 자세한 설명
정말 계류가 없나요?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 30개국 모두 검역 계류가 없습니다. 도착 지점에서 마이크로칩과 서류를 확인한 뒤 바로 인도됩니다.
다만 요건 중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입국이 거부되거나 당국 관리하에 계류될 수 있고, 이때 발생하는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합니다.
도착 시각에 제한이 있나요?
나라와 공항, 운송 방식에 따라 입국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간대가 정해진 곳이 있습니다. 특히 화물로 도착하는 경우 검사 가능 시간이 평일 낮으로 제한되기도 합니다.
비교표 아래에 개별 가이드가 있는 나라를 모아 두었습니다. 해당 가이드에 공항별 시간대가 정리되어 있으니 항공편을 확정하기 전에 확인하세요.
도착하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요?
수하물을 찾은 뒤 검역 창구부터 찾으세요. 입국 검사를 받기 전에 공항이나 항만을 떠나면 안 됩니다.
확인이 끝나면 서류에 확인 표시를 받게 되며, 이 확인본은 귀국 준비 때도 쓰이므로 보관하세요.
한국으로 돌아올 때 - 왕복이라면 여기부터
- 귀국을 위해 현지 정부가 인증한 건강증명서 필요
- 유럽연합 회원국에서 귀국 시 유럽연합 반려동물 여권 또는 한국 수출 동물검역증으로 갈음 가능
- 비회원 3개국에서 귀국 시 두 곳은 한국 수출 동물검역증으로 갈음. 한 곳은 정부 발행 증명서가 반드시 필요(비교표 확인)
- 광견병 항체검사는 30개국 중 19곳(광견병 비발생 국가·지역) 면제 · 11곳 필요 [비발생국가·지역 전체 명단]
- 한국 도착 후 공항 동물검역소에서 수입 검역을 받고 한국 수입 동물검역증 발급
- ⚠️ 비발생국 명단은 수시 변동 가능
더 자세한 설명
한국으로 돌아올 때도 광견병 항체검사가 필요한가요?
나라마다 다릅니다. 유럽 30개국 중 19곳은 면제, 11곳은 필요합니다. 목적지가 어느 쪽인지는 비교표의 '한국 귀국 시 항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면제되는 나라는 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광견병 비발생 국가(지역)로 지정한 곳이어서 귀국 시 결과지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은 나라에서 돌아올 때는 채혈일로부터 2년 이내, 0.5 IU/ml 이상의 항체검사 결과지가 있어야 합니다.
'유럽이니까 당연히 면제'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같은 규정을 쓰고 같은 순서로 준비하는 나라들 사이에서도 이 항목만 절반 가까이 갈립니다. 심지어 서로 국경을 맞댄 이웃 나라끼리 갈리기도 합니다.
입국용 항체검사와 귀국용 항체검사는 다른 건가요?
검사 자체는 같지만 인정되는 기간이 다릅니다. 유럽 입국용으로는 백신 유효기간만 끊기지 않으면 결과지가 무기한 유효해서 만료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반면 한국 귀국용으로는 채혈일로부터 2년이라는 기한이 별도로 걸립니다. 그래서 2년을 넘겨 장기 체류한 뒤 돌아오는 경우, 유럽 입국은 문제가 없었는데 귀국을 위해 현지에서 항체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유럽 여정에서 재검사가 필요해지는 사실상 유일한 지점입니다.
비발생국 명단은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공고하는 「광견병 비발생 국가(지역)」 명단이 기준입니다. 전체 명단은 비발생국가·지역 전체 명단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비교표는 그 명단 중 유럽 30개국만 추려 19곳 면제·11곳 필요로 정리한 것입니다. 명단은 정기적으로 갱신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 발생이 통보되면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과 귀국 전에 한 번씩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검역과(054-912-0427)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귀국 서류는 언제부터 준비하나요?
현지 정부 인증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늦어도 귀국 두 달 전에는 현지 관할 수의 당국에 연락해 인증 절차와 소요 기간을 확인하세요.
한국 출국 때 받은 동물검역증으로 갈음할 수 있는 나라라면 그 원본을 여행 내내 보관해야 합니다. 분실하면 현지에서 국가 인증 건강 증명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국가별 차이
촌충 치료 - 5개국, 강아지만
| 나라 | 시점 |
|---|---|
| 노르웨이 | 입국 24~120시간(1~5일) 전 |
| 몰타 | 입국 24~120시간(1~5일) 전 |
| 아일랜드 | 입국 24~120시간(1~5일) 전 |
| 영국 | 입국 24~120시간(1~5일) 전 |
| 핀란드 | 입국 24~120시간(1~5일) 전 |
사전 통지 - 4개국
수입 허가증 - 1개국
| 나라 | 신청 기한 |
|---|---|
| 스위스 | 입국 21일 전까지 신청 |
귀국 광견병 항체검사 - 11곳 필요 · 19곳 면제
| 구분 | 나라 |
|---|---|
| 필요(11곳) - 채혈일로부터 2년 이내 |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루마니아, 스페인,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폴란드, 프랑스, 헝가리 |
| 면제(19곳) - 결과지 불필요 | 독일,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위스,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키프로스, 포르투갈, 핀란드 |
더 자세한 설명
촌충 치료는 왜, 어떻게 하나요?
다포성 에키노코쿠스(Echinococcus multilocularis) 촌충이 없는 지역에 유입을 막기 위한 요건입니다. 프라지콴텔 성분 구충제를 수의사가 직접 투여하고 증명서에 제품명과 치료 일시를 기재해야 하며, 보호자가 임의로 먹인 것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시점은 도착 시각 기준 24~120시간(1~5일) 전입니다. 비행 시간과 시차를 고려해 출국 1~3일 전에 투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양이는 유럽연합 규정(EU Reg 2018/772)에 따라 면제되며, 강아지만 해당합니다.
사전 통지는 언제, 어떻게 하나요?
나라에 따라 온라인 포털 제출 또는 담당 당국 이메일 통지로 나뉘고, 마감도 입국 24시간 전·48시간 전으로 다릅니다. 마감을 아예 공표하지 않는 나라도 있는데, 늦게 내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기준이 없다는 뜻입니다. 어느 쪽이든 도착 편명과 시각을 적어야 하므로 항공권 확정 후에 진행합니다.
마감에 맞춰 넣으면 문제가 생겼을 때 되돌릴 여지가 없습니다. 여행 1주일 전쯤 여유 있게 제출하세요.
통지 없이 도착하면 입국이 거부되거나 계류될 수 있고 비용은 전액 보호자 부담입니다.
개별 가이드
공식 자료·서식
- 이 가이드는 판매 목적이 아닌 개인 여행에만 적용됩니다. 보호자가 동반하고 입국 후 소유자가 바뀌지 않아야 합니다. 1인당 5마리까지 데려갈 수 있습니다. 5마리를 넘으면 상업적 목적의 수입으로 분류되고, 대회·전시 등 행사 참가로 일시 반입하는 경우에는 별도 허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보호자가 반려동물과 다른 항공편으로 이동하는 경우, 반려동물 도착 전후 5일 이내에 입국해야 개인 여행으로 인정됩니다. 대리인이 동반할 때는 보호자의 서면 위임이 필요합니다.
- 유럽연합 공식 안내에서 최신 규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럽연합 - 반려동물·식물 동반 여행 안내]
- 소유주와 실제 데리고 가는 사람이 다를 경우 한국 동물검역소에 제시할 위임장을 작성해야 합니다. [위임장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