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아지·고양이 카자흐스탄 입국 준비 총정리 | 동물검역 절차·서류·기간
카자흐스탄은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회원국으로, 러시아·벨라루스 등과 동일한 EAEU 통일 수의요건이 적용됩니다. 개인은 2마리까지 수입 허가 신청과 계류 없이 데려갈 수 있습니다.
펫무브 앱을 설치하시면 단계별 가이드에 따라 준비를 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앱 받기]
핵심절차 요약
카자흐스탄 입국 준비 8단계
- 마이크로칩 이식
- 광견병 예방접종 - 출국 최소 20일 전
- 종합백신 접종 - 출국 최소 20일 전
- 광견병 항체검사 - 한국 귀국 대비
- 항공권 구매
-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출발일 기준 10일 이내
- 수출동물검역
- 카자흐스탄 도착 및 수입동물검역
마이크로칩 이식
- 모든 준비 중 가장 먼저 실시
- 내장형 마이크로칩 사용
- ISO 11784/11785 표준 마이크로칩 사용(15자리 번호)
- 동물등록(강아지 필수, 고양이 선택)
- ⚠️ 이후 매 준비 단계마다 마이크로칩 스캔 필요
더 자세한 설명
왜 마이크로칩을 가장 먼저 해야 하나요?
마이크로칩은 반려동물의 신분증과 같습니다. 마이크로칩이 있어야 동일한 동물에게 필요한 접종, 검사를 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외장형 마이크로칩이 있는데 꼭 내장형을 해야하나요?
네, 반드시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사용해야 합니다. 외장형(목걸이/태그형 등) 마이크로칩은 분실·교체·위변조 가능성이 있어 인정되지 않습니다.
동물등록을 꼭 해야 하나요?
고양이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강아지는 필수입니다. 동물등록은 카자흐스탄 입국에 필요한 절차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검역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단, 소유주가 외국인이거나 외국 거주자인 경우에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이크로칩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반려동물 카자흐스탄 여행 시 마이크로칩과 관련해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다양한데 크게 보면 마이크로칩 스캔이 되지 않는 경우, 마이크로칩 번호가 다른 경우, 마이크로칩이 두 개인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 스캔이 되지 않는 경우는 마이크로칩이 이식 부위에서 많이 이동하거나 피부가 두껍고 몸속 깊이 있는 경우, 스캐너의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 이식된 칩이 빠진 경우, 마이크로칩 불량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 번호가 다른 경우는 보통 사람의 실수입니다. 마이크로칩 번호를 기재시 15자리 중 한두 자리를 틀리거나, 여러 동물을 동시에 이식한 경우 서로 번호가 바뀌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이 두 개인 경우는 이미 마이크로칩이 있는 것을 모르고 새로운 칩을 이식하는 경우 발생합니다. 어릴 때부터 키운 강아지가 아니어서 모르고 있던 경우나, 오래전 이식을 하고 잊어버리는 경우 발생합니다.
마이크로칩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
마이크로칩 문제는 반복된 스캔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카자흐스탄 여행, 검역 준비의 매 단계마다 마이크로칩을 스캔해서 반복 확인하면 모든 문제를 사전에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 생후 3개월 이후 실시
- 출국일 기준 최소 20일 전까지 접종
- 면역 유효기간 1년
- ⚠️ 카자흐스탄 입국 때 면역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야 함
더 자세한 설명
광견병 예방접종은 몇 회 해야 하나요?
카자흐스탄 입국을 위한 광견병 예방접종은 1회면 됩니다. EAEU 규정은 "최근 12개월 안에 접종하지 않았다면 출국 20일 전까지 접종"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즉, 유효한 접종 기록이 있으면 재접종 없이 그대로 인정되고, 새로 접종하는 경우에만 20일 대기가 적용됩니다.
3년 백신도 인정되나요?
네. EAEU 규정은 제조사가 부여한 면역 유효기간이 1년을 넘는 백신도 유효기간이 남아 있으면 인정합니다. 베트남(1년 백신만 인정) 같은 나라와 다른 점입니다.
광견병 예방접종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어떤 것이 있나요?
- 마이크로칩 이식 전에 접종
- 생후 3개월 미만의 어린 동물에게 접종
- 출국일까지 20일이 남지 않은 시점에 새로 접종
- 카자흐스탄 입국 때 면역 유효기간이 끝나는 경우
- 원본 접종 증명서가 없는 경우
- 접종 증명서 정보가 잘못된 경우
광견병 예방접종 관련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
광견병 예방접종과 관련한 문제는 규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서류 작성 경험이 부족해서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 동물병원에서 준비하면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종합백신 접종
- 강아지(DHPPL): 디스템퍼(홍역), 전염성 간염, 파보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렙토스피라
- 고양이(FVRCP): 범백혈구감소증(FPV) 포함 종합백신
- 출국일 기준 최소 20일 전까지 접종
- 면역 유효기간 1년
- ⚠️ 한국 백신은 렙토스피라(L) 예방을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
더 자세한 설명
종합백신도 기한이 있나요?
네. 카자흐스탄이 적용하는 EAEU 규정은 종합백신에도 광견병과 똑같은 '출국 20일 전 / 최근 12개월 이내' 규칙을 적용합니다. 종합백신 기한이 광견병과 별도인 태국·필리핀 등과 다른 구조이니, 두 백신 모두 기한 안에 맞췄는지 함께 확인하세요.
렙토스피라는 왜 주의해야 하나요?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접종하는 강아지 종합백신은 렙토스피라(L)를 포함하지 않는 제품이 많습니다. EAEU 규정은 강아지에 렙토스피라 예방을 요구하므로, 접종 전에 동물병원에 백신 구성(DHPPL 여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광견병 항체검사
- 카자흐스탄 입국에는 필수가 아니지만 한국 귀국을 위해 필수
- 편도로 가는 경우에는 불필요
- 합격 기준: 0.5 IU/ml 이상
- 한국 입국용 유효기간은 채혈일로부터 2년
- 임상 수의사가 마이크로칩을 스캔해 신원을 확인한 뒤 채혈·의뢰(보호자 직접 신청 불가)
- 한국에서 출국 전에 미리 받아두는 것을 권장
- 검사 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더 자세한 설명
카자흐스탄 입국에 광견병 항체검사가 필요한가요?
카자흐스탄 입국 자체에는 광견병 항체검사가 필수가 아닙니다. 그러나 여행 후 한국으로 돌아오시는 경우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카자흐스탄은 광견병 발생국으로,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으로 반려동물을 데리고 입국하려면 광견병 항체검사 결과지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왜 한국에서 미리 검사를 해야 하나요?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귀국 일정이 없더라도 한국에서 나가실 때 광견병 항체검사를 꼭 받고 출발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유럽 여행 계획이 있다면?
카자흐스탄에서 주변 유럽 국가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광견병 항체검사 결과지가 필요합니다(EU는 채혈 후 3개월 대기 규정 있음). 유럽 경유·여행 계획이 있다면 미리 받아둔 결과지가 유용합니다.
광견병 항체검사가 뭔가요?
광견병 항체검사는 반려동물이 광견병에 대한 충분한 항체를 가지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항체가 충분한 반려동물은 광견병에 감염이 되지 않습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반려동물은 항체가 생겨서 검사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간혹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검사에서 불합격이 나올 수 있습니다.
광견병 항체검사는 언제 하나요?
광견병 항체검사는 마이크로칩 이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마친 후 실시합니다. 항체가 충분히 형성되려면 접종 후 시간이 필요하므로, 접종 후 30일 경과 후 검사를 권장합니다.
광견병 항체검사는 어디서 받나요?
광견병 항체검사는 대행이 가능한 동물병원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인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 수의사는 해당 동물의 마이크로칩 확인, 채혈, 시료 준비, 발송, 신청을 대행합니다. 이 검사는 하지 않는 동물병원이 많습니다. 검사 가능한 동물병원 확인이 필요합니다. 펫무브에 맡기시면 로잔동물의료센터에서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검사는 얼마나 걸리나요?
광견병 항체검사는 2~3주 소요될 수 있습니다. 더 빠르기도 하고 늦어지기도 합니다.
합격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광견병 항체검사의 합격 기준은 0.5 IU/ml 입니다. 이 수치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불합격인 경우 합격이 될 때까지 접종과 검사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 구매
- 카자흐스탄 입국 일정에 맞춰 항공권 구매
- 접종 후 20일 이상 지난 날짜에 출국
- 항공권 구매 후 반려동물 운송 예약 필요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출국 전 10일 이내
-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실시
- 마이크로칩 스캔 및 임상 검사(전염병 징후 체크)
- 접종 및 건강증명서(별지 제25호 서식) 발급
- ⚠️ 출국 전 임상검사를 한 동물병원에서 카자흐스탄 입국을 위한 최종 증명서류를 준비
- ⚠️ 일반 동물병원에서는 이 서류를 발급하지 않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 필요
- 임상검사·서류 준비 [펫무브 문의하기]
더 자세한 설명
출국 전 임상검사란?
출국 전 임상검사는 반려동물을 카자흐스탄으로 데리고 가는 준비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카자흐스탄 입국 직전 마이크로칩 스캔이 잘 되는지 확인하고,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체크해서 전염병에 대한 증상이 없음을 증명하는 절차입니다. 이 절차는 카자흐스탄 입국에 필요한 최종 증명서류 준비를 포함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는 언제 받나요?
출국 전 임상검사는 출발일 기준 10일 이내에 받습니다. 출발일을 포함해서 10일로 계산되므로 출발일 9일전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는 너무 일찍 하면 기간이 지나서 무효가 될 수 있고, 너무 늦게 하면 출국 직전 변수가 생겼을 때 대응이 어렵습니다. 여유 있게 7~9일 전 정도에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는 어디서 하나요?
출국 전 임상검사는 동물병원에서 받습니다. 수의사가 확인 후 증명서를 발급해드립니다.
아무 동물병원에서나 받을 수 있나요?
반려동물 카자흐스탄 입국 서류를 준비해본 경험이 있고, 준비를 잘 할 수 있는 동물병원에서 출국 전 임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모든 준비가 잘 되었어도 이 마지막 서류 준비가 잘못되면 반려동물이 카자흐스탄에 갈 수 없게 됩니다. 참고로, 반려동물 카자흐스탄 입국 준비는 가능하면 마이크로칩 이식부터 모든 절차를 한 동물병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펫무브에 맡기시면 로잔동물의료센터에서 출국 전 임상검사와 서류 준비를 진행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 강아지, 고양이 카자흐스탄 입국 준비의 각 절차를 서로 다른 동물병원에서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각 동물병원에서 각각 증명 서류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
- 증명서 발행 비용 증가
- 증명서 정보 수정이 필요할 때, 각 병원마다 따로 요청해야 하는 어려움
- 증명서가 많아지면 표기된 정보 오류 발생 가능성 증가
- 증명서 간 정보의 불일치 가능성 증가
- 문제 발생 시 동물병원끼리 책임 전가
한 동물병원에서 모든 준비를 하면, 모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한장의 증명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류 발생 가능성이 적고 문제점을 찾아내거나 수정하는 일도 쉽습니다.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수출동물검역
- 출국 전 10일 이내
- 각 지역 동물검역소에서 실시
- 검역 통과 시 한국 수출 동물검역증 발급
- ⚠️ 출발 당일 검역 가능하지만, 안전을 위해 사전 검역 권장
- 동물검역소 위치 안내
더 자세한 설명
수출동물검역은 어떤 절차인가요?
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하는 검역으로, 반려동물이 해외로 출국하기에 적합한 건강 상태인지 확인하고 한국 수출 동물검역증을 발급하는 절차입니다. 이 증명서가 있어야 항공사 탑승과 카자흐스탄 입국이 가능합니다.
어디에서 검역을 받나요?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출발 공항의 동물검역소 또는 가까운 지역 동물검역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와 연락처는 동물검역소 위치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수출검역 시 주의사항은?
반드시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야 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준비한 증명서류 원본이 필요합니다. 서류상 정보와 실제 반려동물 정보가 일치하지 않으면 검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절차는 수출동물검역 안내를 참고하세요.
카자흐스탄 도착 및 수입동물검역
- 도착 후 국경 검역소에서 검역 실시
- 반려동물 서류(국제 반려동물 여권 또는 검역증명서) 확인
- 2마리 이하는 수입 허가와 계류가 모두 면제
- ⚠️ 요건 미달 시 입국 거부 등 조치.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
더 자세한 설명
도착하면 어떤 절차를 거치나요?
도착 공항의 국경 검역소에서 서류와 반려동물 상태를 확인합니다. EAEU 규정상 개인이 동반하는 반려동물 2마리 이하는 수입 허가와 계류가 모두 면제되므로, 서류에 문제가 없으면 바로 데리고 나갈 수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으로 귀국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카자흐스탄 출국 전 수출 검역을 받고 수출 수의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현지 동물병원에서 임상검사를 받고, 그 서류로 수의통제감독위원회 지역검사기관에 신청합니다.
카자흐스탄은 광견병 발생국이므로 한국 입국 때 광견병 항체검사 결과지(채혈일로부터 2년 이내, 0.5 IU/ml 이상)가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출국 전에 받아둔 결과지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 도착 후에는 공항 동물검역소에서 수입 검역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