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2026] 강아지·고양이 뉴질랜드 입국 준비 총정리 | 동물검역 절차·서류·기간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동물검역 규정을 가진 국가 중 하나입니다. 준비 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 소요되며, 호주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오는 반려동물은 최소 10일 격리가 필수입니다.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있는 공항은 오클랜드(Auckland)와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두 곳뿐입니다.
핵심절차 요약
뉴질랜드 입국 준비 11단계
- 마이크로칩 이식
- 광견병 예방접종
- 기타 예방접종
- 광견병 항체검사
- 대기기간
- 수입허가증 신청, 격리시설 예약, 운송 예약
- 4가지 전염병검사(강아지)
- 내외부기생충 치료 및 심장사상충 예방
-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수출동물검역
- 뉴질랜드 도착 및 격리시설 이동
마이크로칩 이식
- 모든 준비 중 가장 먼저 실시
-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사용
- ISO 11784/11785 표준 마이크로칩 사용(15자리 번호)
- 동물등록(강아지 필수, 고양이 선택)
- ⚠️ 이후 매 준비 단계마다 마이크로칩 스캔 필요
더 자세한 설명
왜 마이크로칩을 가장 먼저 해야 하나요?
마이크로칩은 반려동물의 신분증과 같습니다. 뉴질랜드 검역 당국(MPI)은 마이크로칩 번호로 접종 기록, 혈액검사 결과, 건강증명서가 모두 동일한 동물의 것임을 확인합니다. 마이크로칩 없이 진행한 접종이나 검사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외장형 마이크로칩이 있는데 꼭 내장형을 해야하나요?
네, 반드시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사용해야 합니다. 외장형(목걸이/태그형 등) 마이크로칩은 분실·교체·위변조 가능성이 있어 인정되지 않습니다.
동물등록을 꼭 해야 하나요?
고양이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강아지는 필수입니다. 동물등록은 뉴질랜드 입국에 필요한 절차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검역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단, 소유주가 외국인이거나 외국 거주자인 경우에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이크로칩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반려동물 뉴질랜드 여행 시 마이크로칩과 관련해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다양한데 크게 보면 마이크로칩 스캔이 되지 않는 경우, 마이크로칩 번호가 다른 경우, 마이크로칩이 두개인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 스캔이 되지 않는 경우는 마이크로칩이 이식 부위에서 많이 이동하거나 피부가 두껍고 몸속 깊이 있는 경우, 스캐너의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 이식된 칩이 빠진 경우, 마이크로칩 불량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 번호가 다른 경우는 보통 사람의 실수입니다. 마이크로칩 번호를 기재시 15자리 중 한두 자리를 틀리거나, 여러 동물을 동시에 이식한 경우 서로 번호가 바뀌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이 두개인 경우는 이미 마이크로칩이 있는 것을 모르고 새로운 칩을 이식하는 경우 발생합니다. 어릴때부터 키운 강아지가 아니어서 모르고 있던 경우나, 오래전 이식을 하고 잊어버리는 경우 발생합니다.
마이크로칩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
마이크로칩 문제는 반복된 스캔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뉴질랜드 여행, 검역 준비의 매 단계마다 마이크로칩을 스캔해서 반복 확인하면 모든 문제를 사전에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 마이크로칩 이식 후 접종(같은 날 가능)
- 생후 3개월(약 91일) 이후 실시
- 불활화(사독) 백신 또는 재조합(변형) 백신 사용
- 접종 후 12개월 이내에 뉴질랜드에 입국해야 함
- ⚠️ 접종 1회만인 경우 접종 후 최소 6개월 대기, 2회 이상인 경우 항체검사 후 90일 대기로 단축 가능
더 자세한 설명
광견병 백신의 면역유효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뉴질랜드는 광견병 예방접종의 유효기간을 최대 12개월로 봅니다. 한국에서 사용되는 백신도 대부분 면역유효기간이 1년이므로 이 기준에 맞습니다. 가장 최근 접종이 입국일 기준 12개월을 넘으면 유효하지 않습니다.
접종 증명서에 어떤 정보가 기재되어야 하나요?
접종 증명서에는 반드시 마이크로칩 번호, 접종일, 백신 제조사, 백신 제품명, 로트번호, 면역유효기간, 수의사 서명이 기재되어야 합니다. 이 정보가 빠져 있으면 뉴질랜드 수입허가 신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광견병 예방접종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어떤 것이 있나요?
광견병 예방접종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마이크로칩 이식 전에 접종
• 91일령 미만의 어린 강아지에게 접종
• 뉴질랜드 입국일에 접종 후 12개월이 넘는 경우
• 원본 접종 증명서가 없는 경우
• 접종 증명서에 백신 상세 정보가 없는 경우
광견병 예방접종 관련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
광견병 예방접종과 관련한 문제는 반려동물 뉴질랜드 입국 준비 경험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 동물병원에서 준비하면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타 예방접종
- 광견병 외에 추가 접종이 필요하며 강아지와 고양이의 접종 항목이 다름
- 접종 후 최소 14일이 지나야 유효
- 접종 후 12개월 이내에 뉴질랜드에 입국해야 함
- ⚠️ 제조사 지침에 따라 부스터 접종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실시
더 자세한 설명
강아지는 어떤 접종을 해야 하나요?
뉴질랜드는 강아지에게 광견병 외에 다음 접종을 요구합니다.
• 디스템퍼(Canine Distemper)
• 전염성 간염(Infectious Canine Hepatitis)
• 파보바이러스(Canine Parvovirus)
• 파라인플루엔자(Canine Parainfluenza)
• 렙토스피라(Leptospirosis)
• 개인플루엔자(Canine Influenza)
고양이는 어떤 접종을 해야 하나요?
고양이는 광견병 외에 다음 접종이 필요합니다.
• 범백혈구감소증(고양이 파보바이러스, FPV)
• 고양이 허피스바이러스 1형(FHV-1, 고양이 바이러스성 비기관염)
•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FCV)
보통 FVRCP 종합백신으로 한 번에 접종합니다.
이미 종합백신을 맞은 적이 있으면 다시 맞아야 하나요?
기존 접종의 면역유효기간이 남아 있고, 접종 증명서에 **백신 상세 정보(제품명, 제조사, 로트번호 등)**가 기재되어 있다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뉴질랜드 입국일 기준 12개월 이내 접종이어야 합니다.
개인플루엔자(Canine Influenza) 접종이 왜 필요한가요?
뉴질랜드는 2018년부터 개인플루엔자 관련 요건을 도입했습니다. 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출발 전 호흡기 질환 임상 증상이 없음을 확인하는 선언서를 별도로 작성해야 합니다. 접종을 해두면 이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어 접종을 권장합니다.
광견병 항체검사
- 광견병 예방접종 후 실시
- 접종 면역유효기간 이내에 실시
- FAVN(Fluorescent Antibody Virus Neutralization) 또는 RFFIT 검사 인정
- 합격 기준: 0.5IU/ml 이상
- 유효기간: 채혈일로부터 24개월(2년)
- 임상 수의사만 검사 신청 가능하며 개인 신청은 불가
- 검사 의뢰 펫무브 X 로잔동물의료센터
더 자세한 설명
광견병항체검사가 뭔가요?
광견병항체검사는 반려동물이 광견병에 대한 충분한 항체를 가지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항체가 충분한 반려동물은 광견병에 감염이 되지 않습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반려동물은 항체가 생겨서 검사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간혹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검사에서 불합격이 나올 수 있습니다.
광견병항체검사는 언제 하나요?
광견병항체검사는 마이크로칩 이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마친 후 실시합니다. 접종 면역 유효기간 이내에 검사를 해야 하고, 접종과 같은 날 검사도 가능합니다. 다만, 검사 채혈일로부터 최소 90일이 지나야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있으므로 일정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뉴질랜드는 FAVN(Fluorescent Antibody Virus Neutralization) 또는 RFFIT(Rapid Fluorescent Focus Inhibition Test) 검사를 인정합니다. 두 검사 모두 정부 공인 검사기관에서 실시해야 합니다.
광견병항체검사는 어디서 받나요?
광견병항체검사는 대행이 가능한 동물병원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인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 수의사는 해당 동물의 마이크로칩 확인, 채혈, 시료 준비, 발송, 신청을 대행합니다.
검사는 얼마나 걸리나요?
광견병항체검사는 2~3주 소요될 수 있습니다. 더 빠르기도 하고 늦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검사 소요 기간은 뉴질랜드 입국 가능일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뉴질랜드 입국 가능일은 채혈일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합격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광견병항체검사의 합격 기준은 0.5IU/ml 입니다. 이 수치보다 높으면 뉴질랜드에 입국이 가능합니다. 불합격인 경우 광견병 예방접종을 추가(부스터)로 한 후 3~4주 뒤 재검사해야 합니다.
검사 유효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광견병항체검사의 **유효기간은 채혈일 기준 24개월(2년)**입니다. 단, 광견병 예방접종의 면역유효기간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면역유효기간이 지나면 검사 유효기간도 자동 종료됩니다.
광견병항체검사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어떤게 있나요?
광견병항체검사 때문에 흔히 생기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검사 전 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 출국까지 90일이 남지 않은 경우
• 검사결과에서 불합격되는 경우
• 마이크로칩 번호 등 정보가 틀린 경우
• 검사결과지를 분실하는 경우
• 접종 면역유효기간을 넘긴 경우
대기기간
- 광견병 항체검사 채혈일로부터 최소 90일 경과 후 뉴질랜드 입국 가능
- ⚠️ 광견병 접종일로부터 최소 6개월 대기
- 뉴질랜드 도착일에 광견병 예방접종 면역유효기간과 항체검사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야 함
더 자세한 설명
대기기간 중에 다른 준비를 할 수 있나요?
네, 대기기간 중에 수입허가증 신청, 격리시설 예약, 항공편 예약, 종합백신 접종 등 많은 준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대기기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전체 준비 기간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대기기간 전에 도착하면 어떻게 되나요?
대기기간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뉴질랜드에 도착하면, 입국이 거부되거나 추가 격리 조치를 받게 됩니다. 반드시 대기기간을 충족한 후 출발하세요.
수입허가증 신청, 격리시설 예약, 운송 예약
- 뉴질랜드 MPI에 수입허가증(Permit to Import) 신청 필수
- 수입허가 신청 전에 격리시설(Quarantine Facility) 예약 완료 필요
- MPI 처리 기간: 최소 30 근무일(약 6주)
- 오클랜드(Auckland) 또는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공항으로만 입국 가능
- 반드시 화물(Cargo)로 운송 — 기내반입 불가
- ⚠️ 격리시설 예약 확인서가 없으면 수입허가 신청 불가
더 자세한 설명
수입허가증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뉴질랜드 MPI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 격리시설 예약 확인서, 광견병 접종 증명서, 항체검사 결과지, 마이크로칩 정보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모든 서류가 정확하게 제출된 후부터 처리 기간이 시작되므로, 서류 오류가 없도록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격리시설은 어떻게 예약하나요?
뉴질랜드에는 MPI가 승인한 격리시설이 있으며,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합니다. MPI 웹사이트에서 승인된 격리시설 목록을 확인하고 직접 연락하여 예약합니다. 예약 시 입국 예정일, 반려동물 정보 등을 알려야 하며, 시설에서 **예약 확인서(Booking Confirmation Letter)**를 발급해줍니다. 격리시설의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일찍 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기내반입이 안 되나요?
뉴질랜드는 생물보안상의 이유로 반려동물의 기내반입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모든 반려동물은 IATA 승인 운송 케이지에 넣어 화물로 운송해야 합니다. 전문 동물운송 업체를 이용하거나, 항공사에 화물 운송 예약을 해야 합니다.
어떤 공항으로 입국해야 하나요?
뉴질랜드에 반려동물이 입국할 수 있는 공항은 **오클랜드(Auckland, AKL)**와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CHC) 두 곳뿐입니다. 다른 공항으로는 반려동물 입국이 불가합니다.
4가지 전염병검사(강아지)
- 강아지만 해당되며 고양이는 불필요
- 바베시아(Babesia gibsoni) — 출발일 기준 16일 이내 검사
- 브루셀라(Brucella canis) — 출발일 기준 16일 이내 검사
- 렙토스피라(Leptospira) — 출발일 기준 30일 이내 검사 또는 독시사이클린 치료
- 심장사상충(Dirofilaria immitis) — 출발일 기준 30일 이내 검사
- ⚠️ 모든 검사에서 **음성(Negative)**이어야만 뉴질랜드 입국 가능
- 검사 의뢰 펫무브 X 로잔동물의료센터
더 자세한 설명
왜 강아지만 전염병검사를 해야 하나요?
뉴질랜드는 자국에 존재하지 않는 전염병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강아지에게 추가 검사를 요구합니다. 이 전염병들은 고양이에게는 해당되지 않거나 위험도가 낮아 고양이에게는 검사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바베시아(Babesia gibsoni) 검사란?
바베시아는 진드기를 통해 전파되는 혈액 기생충 질환입니다. IFA(간접형광항체검사) 또는 ELISA 검사법을 사용하며, 출발일 기준 16일 이내에 검사해야 합니다. 양성인 경우 뉴질랜드 입국이 불가합니다.
이 검사는 국내 검사기관에서 검사가 불가능합니다. 해외 인증기관 검사가 필요하며 일반 동물병원에서는 검사 대행이 불가능합니다.
브루셀라(Brucella canis) 검사란?
브루셀라는 강아지의 생식기에 영향을 미치는 세균 감염 질환입니다. RSAT(신속슬라이드응집검사) 등의 방법으로 출발일 기준 16일 이내에 검사합니다. 뉴질랜드는 브루셀라 양성 판정을 받은 적이 있는 강아지의 입국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렙토스피라(Leptospira) 검사란?
렙토스피라는 세균성 질환으로, 출발일 기준 30일 이내에 검사하거나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14일 연속 치료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심장사상충(Dirofilaria immitis) 검사란?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기생충입니다. ELISA(효소면역측정법) 검사로 출발일 기준 30일 이내에 검사합니다. 또한 출발일 기준 4일 이내에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투여해야 합니다.
일반 동물병원의 심장사상충검사는 검사 결과를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공인 검사기관을 통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사 결과가 양성이면 어떻게 되나요?
검사 결과가 양성인 경우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없습니다. 치료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 경우 준비 일정이 크게 지연될 수 있습니다.
내외부기생충 치료 및 심장사상충 예방
- 내외부기생충 치료는 강아지·고양이 모두 해당
- 외부기생충: 최소 2회 치료, 첫 번째 치료는 출발 최소 30일 전, 두 번째는 출발 2일 이내
- 내부기생충: 최소 2회 치료, 첫 번째 치료는 출발 30일 이내, 두 번째는 출발 4일 이내
- 두 번째 치료는 첫 번째 치료 최소 2주(14일) 이후에 실시
- 치료 효력이 출국 시까지 유지되어야 함
- ⚠️ 매 치료 시 수의사가 기생충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감염 시 치료 재시작
- 심장사상충 예방: 출발일 기준 4일 이내 실시(강아지만_
더 자세한 설명
외부기생충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외부기생충(진드기, 벼룩 등)에 대한 치료는 출발일 기준 최소 30일 전에 첫 번째 치료를 시작합니다. 두 번째 치료는 첫 번째 치료 최소 2주 후이며 출발 2일 이내에 실시합니다. 치료 효력이 출국 때까지 유지되도록 약품 제조업체의 지침에 따라 치료를 반복해야 합니다. 매 치료 시 수의사는 외부기생충 감염 여부를 확인해서, 발견될 경우 이를 제거하고 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내부기생충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내부기생충(선충류 및 조충류)에 대한 치료도 최소 2회 필요합니다. 첫 번째 치료는 출발일 기준 30일 이내, 두 번째 치료는 첫 번째 치료 최소 2주 후이며 출발일 기준 4일 이내에 실시합니다.
내외부기생충 치료는 어떤 약을 사용해야 하나요?
뉴질랜드 MPI는 승인된 기생충 치료제 목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치료제 선택은 수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내부기생충 치료에는 선충류와 조충류 모두에 효과가 있는 광범위 구충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심장사상충 예방은 어떻게 하나요?
심장사상충 예방은 강아지만 해당되며, 내외부기생충 치료와 별도로 실시해야 합니다. 출발일 기준 4일 이내에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투약해야 합니다. 사용가능한 약은 이버멕틱( Ivermectin), 밀베마이신(Milbemycin), 목시덱틴(Moxidectin). 셀라멕틴(Selamectin) 등이며, 지속형 주사제를 사용중인 경우에도 유효기간 내에 있어야 합니다.
내외부기생충 치료 및 심장사상충 예방은 어디서 하나요?
치료는 동물병원에서 받아야 하며, 수의사의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소유주가 약품을 구입해서 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출발일 기준 2일 이내 실시
- 동물병원에서 마이크로칩 스캔, 임상 검사(전염병 징후 확인), 외부기생충 감염 여부 확인
- 강아지: 전염성 생식기 종양(TVT) 징후 확인 추가
- 수출국 수의사 증명서(Veterinary Certificate A) 작성
- 관할국 수의사 증명서(Veterinary Certificate B) — 동물검역소에서 발행
- ⚠️ 모든 준비를 한 동물병원에서 진행하면 서류 준비가 가장 수월
더 자세한 설명
출국 전 임상검사란?
출국 전 임상검사는 반려동물을 뉴질랜드로 데리고 가는 준비의 마지막 단계 중 하나입니다. 출발 직전 마이크로칩 스캔이 잘 되는지 확인하고,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체크해서 전염병에 대한 증상이 없음을 증명하는 절차입니다. 또한, 외부기생충(진드기, 벼룩 등)의 감염이 없는지도 확인합니다.
서류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가요?
뉴질랜드 입국에는 **Veterinary Certificate A(수출국 수의사가 작성)**와 **Veterinary Certificate B(관할 정부 수의사가 작성·서명)**가 필요합니다. 이 증명서에는 마이크로칩 정보, 접종 기록, 검사 결과, 기생충 치료 기록, 임상검사 결과 등이 모두 기재되어야 합니다.
OVD(Official Veterinarian Declaration)란?
OVD는 광견병 예방접종과 항체검사에 대한 공식 확인 서류입니다. 접종과 검사를 진행한 동물병원 수의사와 동물검역소 수의사의 서명이 모두 필요합니다. 이 서류 없이는 광견병 관련 기록이 유효하지 않으며 수입허가증 신청도 할 수 없습니다.
서류 준비 관련 주의사항
⚠️ 강아지, 고양이 뉴질랜드 입국 준비의 각 절차를 서로 다른 동물병원에서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각 동물병원에서 각각 증명 서류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
• 증명서 발행 비용 증가
• 증명서 정보 수정이 필요할 때, 각 병원마다 따로 요청해야 하는 어려움
• 증명서가 많아지면 표기된 정보 오류 발생 가능성 증가
• 증명서 간 정보의 불일치 가능성 증가
• 문제 발생시 동물병원끼리 책임 전가
한 동물병원에서 모든 준비를 하면, 모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한장의 증명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류 발생 가능성이 적고 문제점을 찾아내거나 수정하는 일도 쉽습니다. 문제 발생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수출동물검역
- 모든 준비를 마친 후 동물검역소를 방문하여 검역
- 동물검역소 수의사가 서류 확인 및 반려동물 임상검사 실시
- Veterinary Certificate B에 서명·날인
- 수출동물검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별도 가이드 참고
더 자세한 설명
수출동물검역은 어디서 받나요?
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 소속 동물검역소에서 받습니다. 인천공항 출발의 경우 인천공항 동물검역소, 그 외 지역은 가까운 동물검역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동물검역소 위치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어떤 서류를 가져가야 하나요?
수출동물검역 시에는 지금까지 준비한 모든 서류의 원본을 가져가야 합니다. 마이크로칩 이식 증명서, 광견병 예방접종 증명서, 종합백신 접종 증명서, 광견병 항체검사 결과지, 전염병검사 결과지, 기생충 치료 기록, 수입허가증, OVD, Veterinary Certificate A 등을 모두 준비해야 합니다.
뉴질랜드 도착 및 격리시설 이동
- 반려동물은 오클랜드 또는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 도착
- MPI 검역관이 서류 확인 및 마이크로칩 스캔 실시
- 모든 서류와 검사가 문제 없으면 MPI 승인 격리시설로 이동
- 최소 10일간 격리 후 최종 검역 통과 시 보호자에게 인도
- 격리 중 수의사의 건강 모니터링 실시
- ⚠️ 격리시설 퇴소는 업무시간 내에만 가능
더 자세한 설명
격리 기간 동안 면회가 가능한가요?
격리시설마다 면회 정책이 다릅니다. 일부 시설은 면회를 허용하고, 일부는 제한합니다. 예약 시 격리시설에 직접 면회 정책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격리 기간이 10일보다 길어질 수 있나요?
서류에 문제가 있거나 반려동물에게 질병 징후가 발견되면 격리 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마치고 출발하면 정상적으로 10일 후 인도받을 수 있습니다.
서류에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서류에 오류가 있거나 검역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이 발견되면, 추가 격리 또는 반송 조치가 내려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모든 절차를 경험이 풍부한 전문 동물병원에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뉴질랜드에 도착한 후 강아지 등록이 필요한가요?
네, 강아지를 뉴질랜드에 데리고 온 경우 **거주 지역 관할 지자체(Local Council)에 강아지 등록**을 해야 합니다. 등록 기한 내에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데려갈 수 없는 견종이 있나요?
뉴질랜드 「개 관리법(Dog Control Act 1996)」에 의해 다음 견종의 입국이 금지됩니다.
• 브라질리안 필라(Brazilian Fila)
• 도고 아르헨티노(Dogo Argentino)
• 재패니즈 토사(Japanese Tosa)
• 페로 데 프레사 카나리오(Perro de Presa Canario)
•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American Pit Bull Terrier)
또한, 다른 종과 교배된 하이브리드 강아지의 입국도 금지됩니다. 고양이의 경우 벵갈(Bengal)은 5세대 이상 가축화 기록이 있으면 입국이 가능하지만, 그 외 하이브리드 고양이는 입국이 불가합니다.
임신한 반려동물도 데려갈 수 있나요?
출발일 기준 임신 42일을 초과한 반려동물은 운송이 불가합니다. 임신 초기인 경우 운송이 가능하지만, 스트레스와 안전을 고려하여 임신 중 운송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 도착 시간에 제한이 있나요?
반려동물은 뉴질랜드 공휴일에는 도착할 수 없습니다. 주말 도착의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업무일 도착을 권장합니다.
반려동물 뉴질랜드 여행 준비는 펫무브(로잔동물의료센터)에 맡겨주세요!
지금 바로 예약하세요!
관련 블로그 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