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아지·고양이 필리핀 입국 준비 총정리 | 동물검역 절차·서류·기간
필리핀은 수입허가증(SPSIC)을 사전에 발급받아야 하는 점에 주의하세요.
필리핀은 1인당 최대 3마리까지 반려동물을 데리고 입국할 수 있습니다.
핵심절차 요약
필리핀 입국 준비 9단계
- 마이크로칩 이식
- 광견병 예방접종
- 종합백신 접종
- 광견병 항체검사(권장) — 한국 귀국 시 필수, 필리핀에서는 검사 불가
- 내부 및 외부 기생충 치료 — SPSIC 신청일 기준 91일 이내 ~ 7일 이내
- 수입허가(SPSIC) 신청
-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출발일 기준 10일 이내
- 수출동물검역
- 필리핀 도착 및 공항 검역
마이크로칩 이식
• ISO 호환 내장형 마이크로칩 사용
• ISO 11784/11785 표준 마이크로칩 권장(15자리 번호)
• 동물등록(강아지 필수, 고양이 선택)
• ⚠️ 매 준비 단계마다 마이크로칩 스캔하여 확인
더 자세한 설명
왜 마이크로칩을 가장 먼저 해야 하나요?
마이크로칩은 반려동물의 신분증과 같습니다. 필리핀은 마이크로칩을 통해 접종 기록, 건강증명서, 수입허가(SPSIC) 정보가 모두 동일한 동물의 것임을 확인합니다. 마이크로칩 없이 진행한 접종이나 서류는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모든 준비 전에 가장 먼저 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장형 마이크로칩이 있는데 꼭 내장형을 해야하나요?
네, 반드시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사용해야 합니다. 외장형(목걸이/태그형 등) 마이크로칩은 분실·교체·위변조 가능성이 있어 인정되지 않습니다.
동물등록을 꼭 해야 하나요?
고양이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강아지는 필수입니다. 동물등록은 필리핀 입국에 필요한 절차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검역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단, 소유주가 외국인이거나 외국 거주자인 경우에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이크로칩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반려동물 필리핀 여행 시 마이크로칩과 관련해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다양한데 크게 보면 마이크로칩 스캔이 되지 않는 경우, 마이크로칩 번호가 다른 경우, 마이크로칩이 두개인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 스캔이 되지 않는 경우는 마이크로칩이 이식 부위에서 많이 이동하거나 피부가 두껍고 몸속 깊이 있는 경우, 스캐너의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 이식된 칩이 빠진 경우, 마이크로칩 불량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 번호가 다른 경우는 보통 사람의 실수입니다. 마이크로칩 번호를 기재시 15자리 중 한두 자리를 틀리거나, 여러 동물을 동시에 이식한 경우 서로 번호가 바뀌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이 두개인 경우는 이미 마이크로칩이 있는 것을 모르고 새로운 칩을 이식하는 경우 발생합니다. 어릴때부터 키운 강아지가 아니어서 모르고 있던 경우나, 오래전 이식을 하고 잊어버리는 경우 발생합니다.
마이크로칩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
마이크로칩 문제는 반복된 스캔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필리핀 여행, 검역 준비의 매 단계마다 마이크로칩을 스캔해서 반복 확인하면 모든 문제를 사전에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 생후 12주(약 3개월) 이후 접종 가능
• 마이크로칩 삽입 후 접종 권장(같은 날 가능)
• 접종 후 면역유효기간(1년) 이내에 필리핀 도착해야 함
• ⚠️SPSIC 신청일 기준 최소 14일 전에 접종 완료 필요
더 자세한 설명
광견병 예방접종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어떤 것이 있나요?
광견병 예방접종과 관련해서 생기는 문제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마이크로칩 이식 전에 접종
• 12주(약 3개월)령 미만의 어린 강아지·고양이에게 접종
• SPSIC 신청일 기준 14일 이내에 접종(유효하지 않음)
• 필리핀 도착 시 접종 면역유효기간이 지난 경우
• 원본 접종 증명서가 없는 경우
• 접종 증명서에 백신 상세 정보가 없는 경우
광견병 예방접종 관련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
광견병 예방접종과 관련한 문제는 규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서류 작성 경험이 부족해서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 동물병원에서 준비하면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종합백신 접종
• 강아지: 홍역(Distemper), 간염(Hepatitis), 렙토스피라증(Leptospirosis), 파라인플루엔자(Parainfluenza), 파보바이러스(Parvovirus) — DHLPPi
•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Panleukopenia), 허피스바이러스(Rhinotracheitis), 칼리시바이러스(Calicivirus)
• SPSIC 신청일 기준 최소 14일 전에 접종 완료 필요
• 접종 후 면역유효기간 이내에 필리핀 도착해야 함
더 자세한 설명
왜 종합백신이 필수인가요?
필리핀은 광견병 외에도 여러 전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의무적으로 요구합니다. 이는 필리핀 내 반려동물과 야생동물의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종합백신 접종 기록이 없으면 SPSIC 발급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내부 및 외부 기생충 치료
• SPSIC 신청일 기준 91일 이내 ~ 7일 이내에 치료 실시
• 내부 기생충 치료 필수, 외부 기생충(진드기·벼룩) 치료 권장
• 수의사가 치료를 실시하고 기록을 남겨야 함
• ⚠️ 치료 시기가 SPSIC 신청일 기준이므로, 신청 일정을 역산하여 치료 시기를 계획해야 함
더 자세한 설명
기생충 치료는 왜 필요한가요?
필리핀은 열대 기후 지역으로 기생충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입국하는 반려동물이 기생충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특히, 내부 기생충 치료가 필수이며, 외부 기생충(진드기, 벼룩 등)은 권장됩니다.
언제 기생충 치료를 해야 하나요?
기생충 치료는 SPSIC 신청일을 기준으로 91일(약 3개월) 이내에, 그리고 7일 이전까지 실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4월 1일에 SPSIC를 신청한다면 1월 1일~3월 25일 사이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SPSIC 발급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일정을 잘 계산하세요.
수입허가(SPSIC) 신청
• 필리핀 농림부 산하 **동물산업국(BAI)**에서 발급
• SPSIC 유효기간: 발급일로부터 60일
• 1회 수입 시 최대 3마리까지 등록 가능
• 생후 120일(약 4개월) 이상의 강아지·고양이만 신청 가능
• 임신 중인 반려동물은 신청 불가
• 신고 대행 펫무브 카카오톡
더 자세한 설명
SPSIC가 뭔가요?
SPSIC(Sanitary and Phytosanitary Import Clearance)는 필리핀에 반려동물을 데리고 입국하기 위해 반드시 사전에 발급받아야 하는 수입허가증입니다. 필리핀 농림부 산하 동물산업국(Bureau of Animal Industry, BAI)에서 발급하며, 이 허가 없이는 필리핀에 반려동물을 데려갈 수 없습니다.
SPSIC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SPSIC는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Intercommerce 웹사이트에 "일회성 수입자(One-time importer)"로 등록한 후, 필요한 서류를 업로드하여 신청합니다. 동물병원을 통해 필요한 증명서를 준비해야 하고, 웹 시스템과 UI가 좋지 못한 편이어서 처음 시도하는 경우 상딩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희 펫무브(로잔동물의료센터)와 같은 전문 동물병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시 모든 서류는 PDF 또는 JPG 형식으로 업로드해야 하며, 각 파일 크기는 5MB 이하여야 합니다.
SPSIC 발급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SPSIC 신청 후 승인까지 일반적으로 수 일 소요됩니다. 그러나 BAI 시스템 상태나 서류 보완 요청에 따라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출발 최소 1~2주 전에는 신청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SPSIC 유효기간이 60일이므로 너무 일찍 신청하면 유효기간이 지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세요.
SPSIC가 거부되면 어떻게 하나요?
서류 미비, 접종 기록 불일치, 기생충 치료 시기 미충족 등의 사유로 거부될 수 있습니다. 거부된 경우 사유를 확인하고 보완한 후 재신청해야 합니다. 처음 준비하시는 경우 절차가 복잡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출국 전 10일 이내
• 동물병원에서 실시
• 마이크로칩 스캔 및 임상 검사(전염병 징후 체크)
• ⚠️ 출국 전 임상검사를 한 동물병원에서 필리핀 입국을 위한 최종 증명서류를 준비
더 자세한 설명
출국 전 임상검사란?
출국 전 임상검사는 반려동물을 필리핀으로 데리고 가는 준비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필리핀 입국 직전 마이크로칩 스캔이 잘 되는지 확인하고,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체크해서 전염병에 대한 증상이 없음을 증명하는 절차입니다. 이 절차는 필리핀 입국에 필요한 최종 증명서류 준비를 포함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는 언제 받나요?
출국 전 임상검사는 출발일 기준 10일 이내에 받습니다. 출발일을 포함해서 10일로 계산되므로 출발일 9일전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는 너무 일찍 하면 기간이 지나서 무효가 될 수 있고, 너무 늦게 하면 출국 직전 변수가 생겼을 때 대응이 어렵습니다. 여유 있게 7~9일 전 정도에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강증명서에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나요?
건강증명서(수출검역증명서)에는 다음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 반려동물의 마이크로칩 번호
• 품종, 성별, 나이, 모색 등 식별 정보
• 광견병 예방접종 기록(접종일, 백신 정보)
• 종합백신 접종 기록
• 내부 및 외부 기생충 치료 완료 확인
• 전염성 질환이 없다는 수의사 소견
• 수의사 서명 및 면허번호
⚠️ 건강증명서는 반드시 영어로 작성되거나, 공인된 영어 번역본이 첨부되어야 합니다.
아무 동물병원에서나 받을 수 있나요?
반려동물 필리핀 입국 서류를 준비해본 경험이 있고, 준비를 잘 할 수 있는 동물병원에서 출국 전 임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모든 준비가 잘 되었어도 이 마지막 서류 준비가 잘못되면 반려동물이 필리핀에 갈 수 없게 됩니다. 참고로, 반려동물 필리핀 입국 준비는 가능하면 마이크로칩 이식부터 모든 절차를 한 동물병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강아지, 고양이 필리핀 입국 준비의 각 절차를 서로 다른 동물병원에서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각 동물병원에서 각각 증명 서류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
• 증명서 발행 비용 증가
• 증명서 정보 수정이 필요할 때, 각 병원마다 따로 요청해야 하는 어려움
• 증명서가 많아지면 표기된 정보 오류 발생 가능성 증가
• 증명서 간 정보의 불일치 가능성 증가
• 문제 발생시 동물병원끼리 책임 전가
한 동물병원에서 모든 준비를 하면, 모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한장의 증명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류 발생 가능성이 적고 문제점을 찾아내거나 수정하는 일도 쉽습니다. 문제 발생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수출동물검역
• 출국 전 10일 이내
• 각 지역 동물검역소에서 실시
• 검역 통과 시 수출검역증명서 발급
• ⚠️ 출발 당일 공항에서도 검역 가능하지만, 안전을 위해 사전 검역 권장
더 자세한 설명
수출동물검역은 어떤 절차인가요?
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하는 검역으로, 반려동물이 해외로 출국하기에 적합한 건강 상태인지 확인하고 수출검역증명서를 발급하는 절차입니다. 이 증명서가 있어야 항공사 탑승과 필리핀 입국이 가능합니다.
어디에서 검역을 받나요?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출발 공항의 동물검역소 또는 가까운 지역 동물검역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와 연락처는 동물검역소 위치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수출검역 시 주의사항은?
반드시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야 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준비한 증명서류 원본이 필요합니다. 서류상 정보와 실제 반려동물 정보가 일치하지 않으면 검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절차는 수출동물검역 안내를 참고하세요.
필리핀 도착 및 공항 검역
• 도착 공항의 **BAI 동물검역관(VQO)**에게 서류 제출
• 검역 서류: SPSIC 원본, 수출검역증명서 원본, 접종 기록, 마이크로칩 증명
• 모든 요건 충족 시 격리 없이 즉시 인도
• 요건 미충족 시 격리 또는 본국 반송(비용은 보호자 부담)
• SPSIC 수수료는 도착 공항 검역 사무소에서 납부 가능
더 자세한 설명
필리핀에 금지 견종이 있나요?
필리핀은 특정 견종을 금지하는 법률(품종 특정 규제)이 없습니다. 모든 견종이 입국 요건을 충족하면 입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격적 행동을 보이는 개에 대해서는 보호자가 관리 책임을 져야 하며, 공공장소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합니다.
격리가 있나요?
모든 입국 요건(SPSIC, 수출검역증명서, 접종 기록, 마이크로칩 등)을 충족한 경우 격리 없이 즉시 인도됩니다. 그러나 서류가 미비하거나 접종 기록이 불충분한 경우, BAI의 판단에 따라 격리 또는 본국 반송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모든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합니다.
어느 공항으로 입국할 수 있나요?
반려동물은 BAI 검역관이 상주하는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야 합니다.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세부 막탄 국제공항 등 주요 국제공항에서 입국이 가능합니다. 지방 공항으로 직접 입국하는 경우 마닐라나 세부에서 국내선으로 환승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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