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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아지·고양이 스위스 입국 준비 총정리 | 동물검역 절차·서류·기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6.08.04 · 읽는 데 약 10
[2026] 강아지·고양이 스위스 입국 준비 총정리 | 동물검역 절차·서류·기간
수의사가 직접 정리한 2026년 최신 가이드입니다. 100% 믿을 수 있는 강아지·고양이 스위스 입국 준비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스위스는 광견병 항체검사와 채혈 후 3개월 대기가 필요한 여행지입니다. 입국 요건은 유럽연합 회원국과 같지만, 스위스는 EU 회원국이 아니어서 FSVO(스위스 연방 식품안전수의청)의 수입 허가를 따로 받아야 하고 반려동물이 들어갈 수 있는 공항도 바젤·제네바·취리히 세 곳으로 제한됩니다. 요건을 모두 갖추면 도착 후 계류는 없습니다.

펫무브 앱을 설치하시면 단계별 가이드에 따라 준비를 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앱 받기]

핵심절차 요약

스위스 입국 준비 9단계

  1. 마이크로칩 이식
  2. 광견병 예방접종
  3. 광견병 항체검사
  4. 대기기간 3개월
  5. 항공권 구매
  6. 수입 허가 신청 - 입국 최소 3주(21일) 전까지 FSVO 제출
  7.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출발일 기준 10일 이내
  8. 수출동물검역
  9. 스위스 도착 및 입국 검사

마이크로칩 이식

  • 모든 준비 중 가장 먼저 실시
  • 내장형 마이크로칩 사용
  • ISO 11784/11785 표준 마이크로칩 사용(15자리 번호)
  • 동물등록(강아지 필수, 고양이 선택)
  • ⚠️ 이후 매 준비 단계마다 마이크로칩 스캔 필요
  • 수입 허가 신청 때 마이크로칩 번호·삽입일 증명 첨부
더 자세한 설명

왜 마이크로칩을 가장 먼저 해야 하나요?

마이크로칩은 반려동물의 신분증과 같습니다. 마이크로칩이 있어야 동일한 동물에게 필요한 접종, 검사를 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 규정은 마이크로칩 이식 이후에 실시한 광견병 예방접종만 인정합니다. 순서가 뒤집히면 그 접종이 무효가 되어 재접종부터 항체검사, 3개월 대기까지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외장형 마이크로칩이 있는데 꼭 내장형을 해야하나요?

네, 반드시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사용해야 합니다. 외장형(목걸이/태그형 등) 마이크로칩은 분실·교체·위변조 가능성이 있어 인정되지 않습니다.


동물등록을 꼭 해야 하나요?

고양이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강아지는 필수입니다. 동물등록은 스위스 입국에 필요한 절차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검역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단, 소유주가 외국인이거나 외국 거주자인 경우에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이크로칩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반려동물 스위스 여행 시 마이크로칩과 관련해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다양한데 크게 보면 마이크로칩 스캔이 되지 않는 경우, 마이크로칩 번호가 다른 경우, 마이크로칩이 두 개인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 스캔이 되지 않는 경우는 마이크로칩이 이식 부위에서 많이 이동하거나 피부가 두껍고 몸속 깊이 있는 경우, 스캐너의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 이식된 칩이 빠진 경우, 마이크로칩 불량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 번호가 다른 경우는 보통 사람의 실수입니다. 마이크로칩 번호를 기재시 15자리 중 한두 자리를 틀리거나, 여러 동물을 동시에 이식한 경우 서로 번호가 바뀌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이 두 개인 경우는 이미 마이크로칩이 있는 것을 모르고 새로운 칩을 이식하는 경우 발생합니다. 어릴 때부터 키운 강아지가 아니어서 모르고 있던 경우나, 오래전 이식을 하고 잊어버리는 경우 발생합니다.


마이크로칩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

마이크로칩 문제는 반복된 스캔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스위스 여행, 검역 준비의 매 단계마다 마이크로칩을 스캔해서 반복 확인하면 모든 문제를 사전에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수입 허가 신청서와 모든 증명서에 같은 번호가 적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광견병 예방접종

  • 생후 12주(84일) 이후에 접종
  • ⚠️ 스위스 입국 때 면역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야 함
더 자세한 설명

광견병 예방접종은 언제 해야 하나요?

스위스 입국을 위해서는 마이크로칩 이식 후, 생후 12주(84일)가 지난 뒤에 접종합니다. 유럽은 1회 접종으로 요건이 충족되고, 이후 접종은 면역 유효기간을 잇기 위한 추가 접종입니다.

접종일로부터 30일이 지나고 광견병항체검사를 실시합니다.


어떤 광견병 백신을 사용해야 하나요?

불활화(사독) 또는 재조합(변형) 백신이어야 하고 약독화 생백신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사용되는 백신은 대부분 위 유형이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광견병 백신의 면역 유효기간은 몇 년인가요?

한국에서 사용되는 백신은 대부분 면역 유효기간이 1년입니다.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3년짜리 백신을 사용하기도 하며, 유럽은 제품에 적힌 유효기간을 그대로 인정합니다.


추가 접종(부스터)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면역 유효기간이 끊기지 않게 유효기간 안에 추가 접종을 이어가야 합니다. 이어서 접종하면 항체검사를 다시 받지 않아도 되지만, 하루라도 기간을 넘겨서 접종하면 처음 접종한 것과 같은 상태가 되어 항체검사와 3개월 대기를 다시 해야 합니다.


광견병 예방접종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어떤 것이 있나요?

광견병 예방접종과 관련해서 생기는 문제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마이크로칩 이식 전에 접종
  • 생후 12주(84일) 미만의 어린 동물에게 접종
  • 면역 유효기간이 끊긴 뒤 접종
  • 스위스 입국 시점에 면역 유효기간이 끝나는 경우
  • 원본 접종 증명서가 없는 경우
  • 접종 증명서에 백신 상세 정보가 없는 경우
  • 접종 증명서 정보가 잘못된 경우

광견병 예방접종 관련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

광견병 예방접종과 관련한 문제는 규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서류 작성 경험이 부족해서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 동물병원에서 준비하면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광견병 항체검사

  • 광견병 접종일로부터 30일 이상 지나서 채혈
  • 합격 기준: 0.5 IU/ml 이상
  • 유럽연합 승인 검사기관(2000/258/EC 등재)에 의뢰
  • 한국은 2026년 4월 22일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 본원 전염병 검사실만 인정 검사기관 변경 안내
  • 임상 수의사가 마이크로칩을 스캔해 신원을 확인한 뒤 채혈·의뢰(보호자 직접 신청 불가)
  • 백신 유효기간을 끊기지 않게 유지하면 재검사 없이 계속 유효
  • 수입 허가 신청에 결과지 첨부, 스위스 입국 검사 때는 원본 제시
  • 검사 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더 자세한 설명

광견병 항체검사가 뭔가요?

광견병 항체검사는 반려동물이 광견병에 대한 충분한 항체를 가지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항체가 충분한 반려동물은 광견병에 감염되지 않습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반려동물은 항체가 생겨서 검사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간혹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검사에서 불합격이 나올 수 있습니다.


광견병 항체검사는 언제 하나요?

광견병 예방접종일로부터 30일 이상 지난 뒤에 채혈합니다. 채혈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야 스위스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여행 4개월 전에는 접종과 채혈을 마쳐야 합니다.


광견병 항체검사는 어디서 받나요?

유럽연합이 승인한 검사기관의 결과만 인정됩니다. 한국에서는 2026년 4월 22일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 본원 전염병 검사실이 담당합니다. 일반인은 신청할 수 없으며 동물병원에 검사를 의뢰해야 합니다. 동물병원 수의사가 해당 동물의 마이크로칩 확인, 채혈, 시료 준비, 발송, 신청을 대행합니다. 이 검사는 하지 않는 동물병원이 많습니다. 검사 가능한 동물병원 확인이 필요합니다. 펫무브에 맡기시면 로잔동물의료센터에서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검사는 얼마나 걸리나요?

결과가 나오기까지 2~3주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소요 기간은 입국 가능일과 상관이 없습니다. 입국 가능일은 결과가 나온 날이 아니라 채혈일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합격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합격 기준은 0.5 IU/ml입니다. 이 수치 이상이면 통과하고, 불합격이면 재접종 후 다시 채혈해야 합니다. 이 경우 3개월 대기도 새 채혈일부터 다시 계산되므로 일정이 크게 밀립니다.


검사 유효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광견병 접종을 끊기지 않게 이어가는 한 결과지는 계속 유효합니다. 흔히 말하는 '1년 만료'는 유럽 입국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접종이 하루라도 끊기면 재접종 후 항체검사와 3개월 대기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스위스는 한국이 지정한 광견병 비발생 지역이라 귀국할 때는 항체검사 결과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검사는 입국용으로만 쓰입니다.


광견병 항체검사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어떤 게 있나요?

광견병 항체검사 때문에 흔히 생기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접종일로부터 30일이 지나기 전에 채혈한 경우
  • 출국까지 3개월이 남지 않은 경우
  • 검사 결과에서 불합격되는 경우
  • 마이크로칩 번호 등 정보가 틀린 경우
  • 검사 결과지를 분실하는 경우
  • 접종 면역 유효기간을 넘긴 경우

대기기간

  • 광견병 항체검사 채혈일로부터 3개월 경과 후 스위스 입국 가능
  • 채혈일을 0일로 계산
더 자세한 설명

왜 3개월을 기다려야 하나요?

채혈 시점에 이미 광견병에 감염되어 있었을 가능성을 잠복기만큼 지켜보며 배제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기준일이 결과가 나온 날이 아니라 채혈한 날이고, 어떤 방법으로도 줄이거나 면제받을 수 없습니다.


90일로 계산하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90일이 아니라 달력상 3개월입니다. 달의 길이에 따라 89~92일로 달라지므로, 채혈일과 같은 날짜의 3개월 뒤부터 입국할 수 있다고 세는 것이 정확합니다.


대기기간에는 무엇을 하면 되나요?

대기는 한국에서 하면 됩니다. 계류가 아니므로 평소처럼 지내면 되고, 이 기간에 항공권을 확정하고 출국 전 병원·검역 일정을 잡아 두면 준비가 수월합니다.

항공권 구매

  • 스위스 입국 일정에 맞춰 항공권 구매
  • 채혈일 기준 3개월 이상 지난 날짜에 입국
  • 인천 - 취리히 직항 - 대한항공 운항
  • 보호자 동반 시 스위스 입국은 바젤·제네바·취리히 공항으로만 가능
  • 다른 EU 공항을 경유 시 서류·개체 검사는 EU에 첫 도착 국가에서 실시하므로 경유국 요건 검토 필요
  • 도착일은 ‘광견병 백신의 면역 유효기간’ 이내여야 함
  • ⚠️ 생후 7개월 미만 입국 불가
  • ⚠️ 유럽연합 밖의 나라를 경유하면 보호자 서명 무접촉 선언문이 추가로 필요
  • 항공권 구매 후 반려동물 운송 예약 필요
더 자세한 설명

반려동물도 같은 비행기에 탈 수 있나요?

네. 스위스는 보호자가 반려동물을 기내 또는 초과수하물로 데리고 탈 수 있습니다. 다만 체중·케이지 규격·기종에 따라 항공사별 조건이 크게 다르므로, 좌석을 예약하기 전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반려동물만 따로 보내면 공항이 달라지나요?

네. 보호자가 함께 타고 가면 바젤·제네바·취리히 세 공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반려동물만 항공화물로 보내는 경우에는 취리히·제네바 두 공항으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동반하지 않는 이동은 FSVO 수입 허가 대상이 아니라 절차 자체가 달라지므로, 항공편을 잡기 전에 반드시 상담하세요.


항공권은 언제 예약하면 되나요?

채혈 후 3개월 대기기간에 예약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수입 허가 신청 마감일이 입국일을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입국일을 먼저 확정해야 그다음 절차의 일정이 잡힙니다. 날짜를 정한 뒤에는 곧바로 수입 허가 준비로 넘어가세요.

수입 허가 신청

  • 스위스 연방 식품안전수의청(FSVO)에 수입 허가 신청
  • 반려동물 한 마리당 한 건씩 신청
  • 발급받은 허가증은 스위스 입국 검사 때 원본 제시
  • ⚠️ 입국(도착) 최소 3주(21일) 전까지 신청
더 자세한 설명

스위스는 왜 수입 허가가 따로 필요한가요?

스위스는 나라를 광견병 위험도에 따라 나누어 관리하는데, 한국은 스위스 기준으로 광견병 위험국에 해당합니다. 위험국에서 오는 개·고양이·페럿은 마이크로칩·광견병 접종·항체검사 요건을 모두 갖추었더라도 FSVO의 사전 허가를 따로 받아야 합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FSVO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infobew@blv.admin.ch 로 제출합니다. 이 허가는 보호자가 동반해 취리히·제네바·바젤로 직항 항공 입국하고, 입국 후 소유자가 바뀌지 않는 경우에 적용됩니다. 신청은 반려동물 한 마리당 한 건이며, 첨부 서류가 빠지거나 알아보기 어려우면 반려되니 사본 상태를 미리 확인하세요. [FSVO - 개·고양이·페럿 입국 안내]


3주 안에 신청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신청이 늦으면 입국일을 미루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항공권으로 입국일을 확정한 다음 곧바로 신청을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출국 전 10일 이내
  •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실시
  • 마이크로칩 스캔 및 임상 검사(전염병 징후 체크)
  • 보호자가 서명한 비상업 이동 선언문을 증명서에 첨부
  • ⚠️ 출국 전 임상검사를 한 동물병원에서 스위스 입국을 위한 최종 증명서류를 준비
  • ⚠️ 유럽연합 동물건강증명서(Annex III) - 스위스는 EU 회원국이 아니지만 같은 서식 사용
  • ⚠️ 일반 동물병원에서는 이 서류를 발급하지 않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 필요
  • 임상검사·서류 준비 [펫무브 문의하기]
더 자세한 설명

출국 전 임상검사란?

출국 전 임상검사는 반려동물을 스위스로 데리고 가는 준비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스위스 입국 직전 마이크로칩 스캔이 잘 되는지 확인하고,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체크해서 전염병에 대한 증상이 없음을 증명하는 절차입니다. 이 절차는 스위스 입국에 필요한 최종 증명서류 준비를 포함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는 언제 받나요?

출국 전 임상검사는 출발일 기준 10일 이내에 받습니다. 출발일을 포함해서 10일로 계산되므로 출발일 9일전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는 너무 일찍 하면 기간이 지나서 무효가 될 수 있고, 너무 늦게 하면 출국 직전 변수가 생겼을 때 대응이 어렵습니다. 여유 있게 7~9일 전 정도에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떤 서류를 발급받나요?

접종 및 건강증명서(별지 제25호 서식)와, 스위스 입국용 공식 서식인 EU 동물건강증명서(Annex III)입니다. 스위스는 유럽연합 회원국이 아니지만 유럽연합과 맺은 수의 협정에 따라 제3국에서 오는 반려동물에 같은 서식을 사용합니다. 마이크로칩 번호, 광견병 접종 기록, 항체 검사 결과가 이 서류에 기재됩니다.

FSVO 수입 허가 신청서와는 다른 서류인가요?

다릅니다. 스위스는 EU 공통 서식(Annex III)과 스위스 전용 신청서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하는데, 쓰임과 시점이 서로 다릅니다. 스위스 전용 신청서는 허가를 받기 위해 미리 FSVO에 제출하는 서류이고, Annex III는 출국 전 10일 이내에 동물병원에서 발급받아 입국 검사 때 제시하는 서류입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는 어디서 하나요?

출국 전 임상검사는 동물병원에서 받습니다. 수의사가 확인 후 증명서를 발급해드립니다.


아무 동물병원에서나 받을 수 있나요?

반려동물 스위스 입국 서류를 준비해본 경험이 있고, 준비를 잘 할 수 있는 동물병원에서 출국 전 임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모든 준비가 잘 되었어도 이 마지막 서류 준비가 잘못되면 반려동물이 스위스에 갈 수 없게 됩니다. 참고로, 반려동물 스위스 입국 준비는 가능하면 마이크로칩 이식부터 모든 절차를 한 동물병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펫무브에 맡기시면 로잔동물의료센터에서 출국 전 임상검사와 서류 준비를 진행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 강아지, 고양이 스위스 입국 준비의 각 절차를 서로 다른 동물병원에서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각 동물병원에서 각각 증명 서류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
  • 증명서 발행 비용 증가
  • 증명서 정보 수정이 필요할 때, 각 병원마다 따로 요청해야 하는 어려움
  • 증명서가 많아지면 표기된 정보 오류 발생 가능성 증가
  • 증명서 간 정보의 불일치 가능성 증가
  • 문제 발생 시 동물병원끼리 책임 전가

한 동물병원에서 모든 준비를 하면, 모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한장의 증명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류 발생 가능성이 적고 문제점을 찾아내거나 수정하는 일도 쉽습니다.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수출동물검역

  • 출국 전 10일 이내
  • 각 지역 동물검역소에서 실시
  • 검역 통과 시 한국 수출 동물검역증 발급
  • ⚠️ 출발 당일 검역 가능하지만, 안전을 위해 사전 검역 권장
  • 동물검역소 위치 안내
더 자세한 설명

수출동물검역은 어떤 절차인가요?

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하는 검역으로, 반려동물이 해외로 출국하기에 적합한 건강 상태인지 확인하고 한국 수출 동물검역증을 발급하는 절차입니다. 이 증명서가 있어야 항공사 탑승과 스위스 입국이 가능합니다.


어디에서 검역을 받나요?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출발 공항의 동물검역소 또는 가까운 지역 동물검역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와 연락처는 동물검역소 위치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수출검역 시 주의사항은?

반드시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야 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준비한 증명서류 원본이 필요합니다. 서류상 정보와 실제 반려동물 정보가 일치하지 않으면 검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절차는 수출동물검역 안내를 참고하세요.

스위스 도착 및 입국 검사

  • 취리히·제네바·바젤 도착 공항 세관에 신고
  • 신고 물품이 있는 통로(붉은 통로)로 이동해 서류와 마이크로칩을 확인 받음
  • 제시 서류 - 수입 허가증(FSVO)·유럽연합 동물건강증명서(Annex III)·광견병 항체 검사 결과지 원본
  • 준비에 문제가 없으면 계류 없이 입국
  • ⚠️ 요건 미달 시 출발국 반송 등 조치.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
  • ⚠️ 무인 신고함이나 QuickZoll 앱으로는 신고 불가 - 유인 세관 운영 시간에 맞춰 도착 시각 확인
더 자세한 설명

도착하면 어떤 절차를 거치나요?

입국 심사와 수하물 수취를 마친 뒤, 반려동물과 서류를 함께 들고 붉은 통로(적색 검사대)로 가서 신고합니다. 세관 직원이 마이크로칩을 스캔하고 수입 허가증·항체 검사 결과지·건강증명서를 확인합니다. 직원이 동물과 서류를 직접 봐야 하므로, 심야나 이른 새벽 도착편은 유인 통관 시간과 맞는지 항공편을 정할 때 함께 확인하세요.


계류되는 경우도 있나요?

요건을 모두 갖추면 계류 없이 그 자리에서 인도됩니다. 광견병 접종과 항체검사, 채혈 후 3개월 대기로 출발 전에 위험을 확인하는 구조여서 도착 후 따로 계류 기간을 두지 않습니다. 다만 입국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서류가 불완전하면 국경 수의사무소로 옮겨져 후속 조치를 받게 되고,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합니다.


세관에서 세금을 내야 하나요?

반려동물도 세관 신고 대상이라 가치가 300 스위스프랑을 넘으면 부가가치세 8.1%를 내야 합니다. 이때 가치에는 구입가뿐 아니라 스위스 국경에 닿기까지 든 진료비·백신·운송비가 모두 포함됩니다. 이주 목적으로 데려가는 경우에는 이사짐(Übersiedlungsgut) 신고로 따로 처리합니다.


스위스에서 한국으로 귀국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한국이 요구하는 서류는 스위스 정부가 인증한 건강증명서 또는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서류입니다. 스위스는 출국 자체에 정해진 수출 검역 절차가 없고 목적지인 한국의 요건을 따릅니다. 건강증명서는 현지 임상 수의사에게 받은 뒤 관할 칸톤(주) 수의청의 공무 수의사에게 최종 인증을 받습니다. 한국 출국 때 받은 동물검역증이 있으면 새로 발급받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스위스는 EU 회원국이 아니어서 EU 반려동물 여권으로는 대신할 수 없습니다.

한국은 광견병 항체검사 결과지를 채혈일로부터 2년 이내, 0.5 IU/ml 이상으로 요구하지만 스위스는 한국이 지정한 광견병 비발생 지역이라 이 항체검사가 면제됩니다. 비발생 지역 지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출국 전에 농림축산검역본부 공고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한국 도착 후에는 공항 동물검역소에서 수입 검역을 받고 한국 수입 동물검역증을 발급받습니다.


공식 자료·서식

  • 위 가이드는 판매 목적이 아닌 개인 여행에 적용됩니다. 보호자가 동반하고 입국 후 소유자가 바뀌지 않아야 개인 여행으로 인정되며, 1인당 5마리까지 데려갈 수 있습니다. 5마리를 넘으면 상업적 목적의 수입으로 분류되고, 대회·전시 등 행사 참가로 일시 반입하는 경우에는 FSVO에 별도 허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보호자가 반려동물과 다른 항공편으로 이동하는 경우, 반려동물 도착 전후 5일 이내에 입국해야 개인 여행으로 인정됩니다. 반려동물만 따로 보내는 경우 입국 공항은 취리히·제네바 두 곳이며, FSVO 수입 허가는 보호자가 동반하거나 출발국에서 보호자가 직접 인계한 사람이 동반하는 경우를 전제로 하므로 화물로 보낼 계획이라면 일정 확정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 ⚠️ 스위스는 귀나 꼬리를 자른 강아지의 수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합니다. 의학적 사유로 자른 경우에는 입국 최소 3주 전에 FSVO에 사진·수의사 소견서 등 증빙을 제출해 확인서를 받아야 하고, 이주 반입은 이사짐 신고로, 해외 거주자의 단기 여행은 세관 보증금 예치를 조건으로 일시 반입이 가능합니다(스위스 내 판매·전시 금지). 태어날 때부터 꼬리가 짧은 견종은 금지 대상이 아니지만 이를 입증할 자료가 필요합니다.
  • 스위스 정부 공식 안내 [FSVO -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 소유주와 실제 데리고 가는 사람이 다를 경우 한국 동물검역소에 제시할 위임장을 작성해야 합니다. [위임장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