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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아지·고양이 영국 입국 준비 총정리 | 동물검역 절차·서류·기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6.08.04 · 읽는 데 약 10
[2026] 강아지·고양이 영국 입국 준비 총정리 | 동물검역 절차·서류·기간
수의사가 직접 정리한 2026년 최신 가이드입니다. 100% 믿을 수 있는 강아지·고양이 영국 입국 준비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영국은 광견병 항체검사와 3개월 대기 기간이 필요한 여행지입니다. 요건을 갖추면 도착 후 계류는 없지만, 반려동물이 보호자와 같은 항공기에 탈 수 없고 반드시 화물로 운송해야 하는 점이 다른 여행지와 크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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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절차 요약

영국 입국 준비 9단계

  1. 마이크로칩 이식
  2. 광견병 예방접종
  3. 광견병 항체검사
  4. 대기기간 3개월
  5. 동물 운송 예약 - 화물 전용
  6. 촌충 치료 - 강아지만, 입국 1~5일 전
  7.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출발일 기준 10일 이내
  8. 수출동물검역
  9. 영국 도착 및 수입동물검역

마이크로칩 이식

  • 모든 준비 중 가장 먼저 실시
  • 내장형 마이크로칩 사용
  • ISO 11784/11785 표준 마이크로칩 사용(15자리 번호)
  • 동물등록(강아지 필수, 고양이 선택)
  • ⚠️ 이후 매 준비 단계마다 마이크로칩 스캔 필요
더 자세한 설명

왜 마이크로칩을 가장 먼저 해야 하나요?

마이크로칩은 반려동물의 신분증과 같습니다. 마이크로칩이 있어야 동일한 동물에게 필요한 접종, 검사를 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영국 규정은 마이크로칩 이식 이후에 실시한 광견병 예방접종만 인정합니다. 순서가 뒤집히면 그 접종이 무효가 되어 재접종부터 항체검사, 3개월 대기까지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외장형 마이크로칩이 있는데 꼭 내장형을 해야하나요?

네, 반드시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사용해야 합니다. 외장형(목걸이/태그형 등) 마이크로칩은 분실·교체·위변조 가능성이 있어 인정되지 않습니다.


동물등록을 꼭 해야 하나요?

고양이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강아지는 필수입니다. 동물등록은 영국 입국에 필요한 절차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검역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단, 소유주가 외국인이거나 외국 거주자인 경우에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이크로칩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반려동물 영국 여행 시 마이크로칩과 관련해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다양한데 크게 보면 마이크로칩 스캔이 되지 않는 경우, 마이크로칩 번호가 다른 경우, 마이크로칩이 두 개인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 스캔이 되지 않는 경우는 마이크로칩이 이식 부위에서 많이 이동하거나 피부가 두껍고 몸속 깊이 있는 경우, 스캐너의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 이식된 칩이 빠진 경우, 마이크로칩 불량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 번호가 다른 경우는 보통 사람의 실수입니다. 마이크로칩 번호를 기재시 15자리 중 한두 자리를 틀리거나, 여러 동물을 동시에 이식한 경우 서로 번호가 바뀌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이 두 개인 경우는 이미 마이크로칩이 있는 것을 모르고 새로운 칩을 이식하는 경우 발생합니다. 어릴 때부터 키운 강아지가 아니어서 모르고 있던 경우나, 오래전 이식을 하고 잊어버리는 경우 발생합니다.


마이크로칩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

마이크로칩 문제는 반복된 스캔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영국 여행, 검역 준비의 매 단계마다 마이크로칩을 스캔해서 반복 확인하면 모든 문제를 사전에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 생후 12주(84일) 이후에 접종
  • ⚠️ 영국 입국 때 면역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야 함
더 자세한 설명

광견병 예방접종은 언제 해야 하나요?

영국 입국을 위해서는 마이크로칩 이식 후, 생후 12주(84일)가 지난 뒤에 접종합니다. 유럽은 1회 접종으로 요건이 충족되고, 이후 접종은 면역 유효기간을 잇기 위한 추가 접종입니다.

접종일로부터 30일이 지나고 광견병항체검사를 실시합니다.


어떤 광견병 백신을 사용해야 하나요?

불활화(사독) 또는 재조합(변형) 백신이어야 하고 약독화 생백신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사용되는 백신은 대부분 위 유형이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광견병 백신의 면역 유효기간은 몇 년인가요?

한국에서 사용되는 백신은 대부분 면역 유효기간이 1년입니다.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3년짜리 백신을 사용하기도 하며, 유럽은 제품에 적힌 유효기간을 그대로 인정합니다.


추가 접종(부스터)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면역 유효기간이 끊기지 않게 유효기간 안에 추가 접종을 이어가야 합니다. 이어서 접종하면 항체검사를 다시 받지 않아도 되지만, 하루라도 기간을 넘겨서 접종하면 처음 접종한 것과 같은 상태가 되어 항체검사와 3개월 대기를 다시 해야 합니다.


광견병 예방접종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어떤 것이 있나요?

광견병 예방접종과 관련해서 생기는 문제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마이크로칩 이식 전에 접종
  • 생후 12주(84일) 미만의 어린 동물에게 접종
  • 면역 유효기간이 끊긴 뒤 접종
  • 영국 입국 시점에 면역 유효기간이 끝나는 경우
  • 원본 접종 증명서가 없는 경우
  • 접종 증명서에 백신 상세 정보가 없는 경우
  • 접종 증명서 정보가 잘못된 경우

광견병 예방접종 관련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

광견병 예방접종과 관련한 문제는 규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서류 작성 경험이 부족해서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 동물병원에서 준비하면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광견병 항체검사

  • 광견병 접종일로부터 30일 이상 지나서 채혈
  • 합격 기준: 0.5 IU/ml 이상
  • 영국 승인 검사기관에서 검사 - 한국은 농림축산검역본부(동물병원 통해 의뢰)
  • 한국은 2026년 4월 22일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 본원 전염병 검사실만 인정 검사기관 변경 안내
  • 임상 수의사가 마이크로칩을 스캔해 신원을 확인한 뒤 채혈·의뢰(보호자 직접 신청 불가)
  • 백신 유효기간을 끊기지 않게 유지하면 재검사 없이 계속 유효
  • 검사 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더 자세한 설명

광견병 항체검사가 뭔가요?

광견병 항체검사는 반려동물이 광견병에 대한 충분한 항체를 가지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항체가 충분한 반려동물은 광견병에 감염되지 않습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반려동물은 항체가 생겨서 검사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간혹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검사에서 불합격이 나올 수 있습니다.


광견병 항체검사는 언제 하나요?

광견병 예방접종일로부터 30일 이상 지난 뒤에 채혈합니다. 채혈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야 영국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여행 4개월 전에는 접종과 채혈을 마쳐야 합니다.


광견병 항체검사는 어디서 받나요?

영국이 승인한 검사기관의 결과만 인정됩니다. 한국에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담당합니다. 일반인은 신청할 수 없으며 동물병원에 검사를 의뢰해야 합니다. 동물병원 수의사가 해당 동물의 마이크로칩 확인, 채혈, 시료 준비, 발송, 신청을 대행합니다. 이 검사는 하지 않는 동물병원이 많습니다. 검사 가능한 동물병원 확인이 필요합니다. 펫무브에 맡기시면 로잔동물의료센터에서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검사는 얼마나 걸리나요?

결과가 나오기까지 2~3주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소요 기간은 입국 가능일과 상관이 없습니다. 입국 가능일은 결과가 나온 날이 아니라 채혈일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합격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합격 기준은 0.5 IU/ml입니다. 이 수치 이상이면 통과하고, 불합격이면 재접종 후 다시 채혈해야 합니다. 이 경우 3개월 대기도 새 채혈일부터 다시 계산되므로 일정이 크게 밀립니다.


검사 유효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광견병 접종을 끊기지 않게 이어가는 한 결과지는 계속 유효합니다. 흔히 말하는 '1년 만료'는 영국 입국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접종이 하루라도 끊기면 재접종 후 항체검사와 3개월 대기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영국은 한국이 지정한 광견병 비발생 지역이라 귀국할 때는 항체검사 결과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검사는 입국용으로만 쓰입니다.


광견병 항체검사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어떤 게 있나요?

광견병 항체검사 때문에 흔히 생기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접종일로부터 30일이 지나기 전에 채혈한 경우
  • 출국까지 3개월이 남지 않은 경우
  • 검사 결과에서 불합격되는 경우
  • 마이크로칩 번호 등 정보가 틀린 경우
  • 검사 결과지를 분실하는 경우
  • 접종 면역 유효기간을 넘긴 경우

대기기간

  • 광견병 항체검사 채혈일로부터 3개월 경과 후 영국 입국 가능
  • 채혈일을 0일로 계산
더 자세한 설명

왜 3개월을 기다려야 하나요?

채혈 시점에 이미 광견병에 감염되어 있었을 가능성을 잠복기만큼 지켜보며 배제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기준일이 결과가 나온 날이 아니라 채혈한 날이고, 어떤 방법으로도 줄이거나 면제받을 수 없습니다.


90일로 계산하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90일이 아니라 달력상 3개월입니다. 달의 길이에 따라 89~92일로 달라지므로, 채혈일과 같은 날짜의 3개월 뒤부터 입국할 수 있다고 세는 것이 정확합니다.


대기기간에는 무엇을 하면 되나요?

대기는 한국에서 하면 됩니다. 계류가 아니므로 평소처럼 지내면 되고, 이 기간에 항공권을 확정하고 출국 전 병원·검역 일정을 잡아 두면 준비가 수월합니다.

동물 운송 예약

  • 반드시 화물(cargo)로 운송 - 동물 운송업체와 미리 협의
  • 동물접수센터(Animal Reception Centre)가 있는 공항으로 도착(런던 히드로 등)
  • 도착일은 ‘광견병 백신의 면역 유효기간’ 이내여야 함
  • ⚠️ 반려동물은 보호자와 같은 항공기의 기내·수하물로 동반 불가
더 자세한 설명

왜 화물로만 보내야 하나요?

영국은 반려동물의 항공 입국을 승인된 노선의 화물 운송으로만 허용합니다. 다른 여행지처럼 기내나 위탁수하물로 함께 갈 수 없어, 국제 동물 운송(IATA 규격) 경험이 있는 운송업체를 통해 예약해야 합니다. 비용도 다른 여행지보다 높은 편이니 미리 견적을 받아보세요.


보호자와 함께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항공으로 직접 입국하는 경우에는 없습니다. 다만 프랑스까지 함께 비행한 뒤 육로(차량·페리 또는 유로터널)로 영국에 들어가는 우회 경로를 이용하면 보호자가 동행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반려동물과 함께 프랑스를 경유하여 영국으로 가는 방법


운송 예약은 언제 하면 되나요?

광견병 항체검사 결과가 나온 후 진행합니다. 화물 운송은 항공사·날짜별 자리가 제한적이라 출국 예정일이 정해지는 대로 일찍 협의를 시작하세요. 운송업체가 항공편 예약과 함께 도착 공항의 동물접수센터 통관까지 대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촌충 치료

  • 강아지만 해당
  • 영국 입국 24~120시간(1~5일) 전에 수의사가 프라지콴텔 성분 구충제 투여
  • 수의사가 건강증명서 촌충 치료(Echinococcus treatment) 항목에 제품명·제조사·치료 일시를 기재하고 서명
  • 항공 이동 시간을 고려해 출국 1~3일 전 권장
  • ⚠️ 보호자가 임의로 먹인 구충제는 인정되지 않음 - 치료 시각이 창을 벗어나면 입국이 거부되거나 계류될 수 있음
더 자세한 설명

촌충 치료는 왜 하나요?

영국에 없는 다포성 에키노코쿠스(Echinococcus multilocularis) 촌충의 유입을 막기 위한 요건입니다. 프라지콴텔(praziquantel) 성분이 포함된 구충제를 수의사가 직접 투여하고 기록해야 하며, 보호자가 임의로 먹인 것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고양이와 페럿에게는 이 요건이 없고 강아지만 해당합니다.


시간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영국에 도착하는 시각 기준으로 24시간 전~120시간 전 사이에 치료해야 합니다. 비행 시간과 시차를 고려해 출국 1~3일 전에 치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치료 일시가 증명서에 시간 단위로 기재됩니다.


시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치료 시각이 창을 벗어나면 도착 후 계류될 수 있습니다. 항공편이 크게 지연되어 120시간을 넘길 것 같으면 출국 전에 운송업체·수의사와 상의해 재치료 여부를 결정하세요.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출국 전 10일 이내
  •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실시
  • 마이크로칩 스캔 및 임상 검사(전염병 징후 체크)
  • 수의사가 마이크로칩·접종·항체검사·촌충 치료 내용을 증명서에 기재
  • 보호자가 서명한 비상업 이동 선언문을 증명서에 첨부
  • ⚠️ 출국 전 임상검사를 한 동물병원에서 영국 입국을 위한 최종 증명서류를 준비
  • ⚠️ 일반 동물병원에서는 이 서류를 발급하지 않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 필요
  • 임상검사·서류 준비 [펫무브 문의하기]
더 자세한 설명

출국 전 임상검사란?

출국 전 임상검사는 반려동물을 영국으로 데리고 가는 준비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영국 입국 직전 마이크로칩 스캔이 잘 되는지 확인하고,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체크해서 전염병에 대한 증상이 없음을 증명하는 절차입니다. 이 절차는 영국 입국에 필요한 최종 증명서류 준비를 포함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는 언제 받나요?

출국 전 임상검사는 출발일 기준 10일 이내에 받습니다. 출발일을 포함해서 10일로 계산되므로 출발일 9일전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는 너무 일찍 하면 기간이 지나서 무효가 될 수 있고, 너무 늦게 하면 출국 직전 변수가 생겼을 때 대응이 어렵습니다. 여유 있게 7~9일 전 정도에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강증명서는 어떤 서류인가요?

영국 입국용 공식 서식인 GB 반려동물 건강증명서(Great Britain pet health certificate)입니다. 마이크로칩 번호, 광견병 접종 기록, 항체검사 결과, 촌충 치료(강아지) 내용이 모두 이 한 장에 정리되며, 발급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영국에 입국해야 유효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는 어디서 하나요?

출국 전 임상검사는 동물병원에서 받습니다. 수의사가 확인 후 증명서를 발급해드립니다.


아무 동물병원에서나 받을 수 있나요?

반려동물 영국 입국 서류를 준비해본 경험이 있고, 준비를 잘 할 수 있는 동물병원에서 출국 전 임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모든 준비가 잘 되었어도 이 마지막 서류 준비가 잘못되면 반려동물이 영국에 갈 수 없게 됩니다. 참고로, 반려동물 영국 입국 준비는 가능하면 마이크로칩 이식부터 모든 절차를 한 동물병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펫무브에 맡기시면 로잔동물의료센터에서 출국 전 임상검사와 서류 준비를 진행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임상 수의사가 작성한 뒤 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확인(수출검역)을 함께 받으면 영국 도착 시 서류 문제가 없습니다. 빠진 서류가 하나라도 있으면 건강증명서를 완성할 수 없으니 미리 원본을 챙겨두세요.

⚠️ 강아지, 고양이 영국 입국 준비의 각 절차를 서로 다른 동물병원에서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각 동물병원에서 각각 증명 서류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
  • 증명서 발행 비용 증가
  • 증명서 정보 수정이 필요할 때, 각 병원마다 따로 요청해야 하는 어려움
  • 증명서가 많아지면 표기된 정보 오류 발생 가능성 증가
  • 증명서 간 정보의 불일치 가능성 증가
  • 문제 발생 시 동물병원끼리 책임 전가

한 동물병원에서 모든 준비를 하면, 모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한장의 증명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류 발생 가능성이 적고 문제점을 찾아내거나 수정하는 일도 쉽습니다.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수출동물검역

  • 출국 전 10일 이내
  • 각 지역 동물검역소에서 실시
  • 검역 통과 시 한국 수출 동물검역증 발급
  • 강아지는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함
  • ⚠️ 출발 당일 검역 가능하지만, 안전을 위해 사전 검역 권장
  • 동물검역소 위치 안내
더 자세한 설명

수출동물검역은 어떤 절차인가요?

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하는 검역으로, 반려동물이 해외로 출국하기에 적합한 건강 상태인지 확인하고 한국 수출 동물검역증을 발급하는 절차입니다. 이 증명서가 있어야 항공사 탑재와 영국 입국이 가능합니다.


어디에서 검역을 받나요?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출발 공항의 동물검역소 또는 가까운 지역 동물검역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와 연락처는 동물검역소 위치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수출검역 시 주의사항은?

반드시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야 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준비한 증명서류 원본이 필요합니다. 서류상 정보와 실제 반려동물 정보가 일치하지 않으면 검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절차는 수출동물검역 안내를 참고하세요.

영국 도착 및 수입동물검역

  • 도착 후 반려동물은 동물접수센터(Animal Reception Centre)로 이동
  • 검역관이 서류와 마이크로칩을 확인 - 2~8시간 소요
  • 준비에 문제가 없으면 계류 없이 보호자에게 인도(직접 픽업)
  • 보호자는 반려동물 도착 전후 5일 이내에 영국에 도착해야 함
  • ⚠️ 요건 미달 시 최대 4개월 계류 또는 반송.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
더 자세한 설명

도착하면 어떤 절차를 거치나요?

반려동물은 화물 터미널의 동물접수센터로 옮겨져 검역관의 확인을 받습니다. 마이크로칩 스캔과 서류 확인에 보통 2~8시간이 걸리고, 문제가 없으면 계류 없이 인도됩니다. 보호자(또는 지정 대리인)가 직접 데리러 가야 하며, 센터 이용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계류되는 경우도 있나요?

마이크로칩·접종·항체검사·3개월 대기·촌충 치료 중 하나라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최대 4개월 계류되거나 한국으로 반송될 수 있고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합니다. 준비를 철저히 하면 피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출국 전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영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영국 정부 발행 건강증명서(Export Health Certificate, EHC 3908)가 한국행 필수 서류입니다. APHA 공인 수의사(Official Veterinarian, OV)를 먼저 섭외하고, EHC Online 시스템에서 그 수의사를 지정해 신청한 뒤, 방문 검진을 받아 발급받습니다. 검진은 출국 48시간 이내에 받아야 하고 증명서는 발급일로부터 7일간 유효합니다.


공식 자료·서식

  • 위 가이드는 판매 목적이 아닌 개인 여행(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 입국)에 적용됩니다. 북아일랜드는 EU 규정을 따르므로 유럽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 보호자가 반려동물과 다른 항공편으로 이동하는 경우, 반려동물 도착 전후 5일 이내에 입국해야 개인 여행으로 인정됩니다.
  • 1인당 5마리까지 데려갈 수 있습니다(대회·전시 등 행사 참가는 증빙 시 예외).
  • 영국 정부 공식 안내 [GOV.UK - Bringing your pet to Great Britain]
  • ⚠️ 핏불테리어, 도사견, 도고 아르헨티노, 필라 브라질레이로, XL 불리 및 그 교잡종은 영국에 데려갈 수 없습니다.
  • 소유주와 실제 데리고 가는 사람이 다를 경우 한국 동물검역소에 제시할 위임장을 작성해야 합니다. [위임장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