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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아지·고양이 몰타 입국 준비 총정리 | 동물검역 절차·서류·기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6.08.04 · 읽는 데 약 10
[2026] 강아지·고양이 몰타 입국 준비 총정리 | 동물검역 절차·서류·기간
수의사가 직접 정리한 2026년 최신 가이드입니다. 100% 믿을 수 있는 강아지·고양이 몰타 입국 준비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몰타는 EU 회원국이라 입국 요건의 골격은 유럽연합 공통 규정과 같습니다. 광견병 항체검사와 채혈일로부터 3개월 대기가 필요하고, 강아지는 촌충 치료가 더해지며, 요건을 갖추면 계류 없이 통과합니다. 다른 나라와 가장 다른 곳은 사전 통지입니다. 사전 통지를 하지 않으면 입국이 거부됩니다. 몰타의 사전 통지는 마감일이 정해져 있지 않으나 최대한 일찍 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사전 통지 시 몰타 내 주소가 필요해서 숙소를 정한 후 제출할 수 있습니다.

펫무브 앱을 설치하시면 단계별 가이드에 따라 준비를 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앱 받기]

핵심절차 요약

몰타 입국 준비 10단계

  1. 마이크로칩 이식
  2. 광견병 예방접종
  3. 광견병 항체검사
  4. 대기기간 3개월
  5. 항공권 구매
  6. 사전 통지 - 몰타 사전 통지 포털에 제출, 마감 없음
  7. 촌충 치료 - 강아지만, 도착 24~120시간(1~5일) 전
  8.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출발일 기준 10일 이내
  9. 수출동물검역
  10. 몰타 도착 및 입국 검사

마이크로칩 이식

  • 모든 준비 중 가장 먼저 실시
  • 내장형 마이크로칩 사용
  • ISO 11784/11785 표준 마이크로칩 사용(15자리 번호)
  • 동물등록(강아지 필수, 고양이 선택)
  • ⚠️ 이후 매 준비 단계마다 마이크로칩 스캔 필요
  • 마이크로칩 번호와 삽입일은 몰타 사전 통지 양식에도 적는 칸이 따로 있음 - 이식 기록을 보관
더 자세한 설명

왜 마이크로칩을 가장 먼저 해야 하나요?

마이크로칩은 반려동물의 신분증과 같습니다. 마이크로칩이 있어야 동일한 동물에게 필요한 접종, 검사를 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유럽 규정은 마이크로칩 이식 이후에 실시한 광견병 예방접종만 인정합니다. 순서가 뒤집히면 그 접종이 무효가 되어 재접종부터 항체검사, 3개월 대기까지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외장형 마이크로칩이 있는데 꼭 내장형을 해야하나요?

네, 반드시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사용해야 합니다. 외장형(목걸이/태그형 등) 마이크로칩은 분실·교체·위변조 가능성이 있어 인정되지 않습니다.


동물등록을 꼭 해야 하나요?

고양이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강아지는 필수입니다. 동물등록은 몰타 입국에 필요한 절차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검역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단, 소유주가 외국인이거나 외국 거주자인 경우에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이크로칩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반려동물 몰타 여행 시 마이크로칩과 관련해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다양한데 크게 보면 마이크로칩 스캔이 되지 않는 경우, 마이크로칩 번호가 다른 경우, 마이크로칩이 두 개인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 스캔이 되지 않는 경우는 마이크로칩이 이식 부위에서 많이 이동하거나 피부가 두껍고 몸속 깊이 있는 경우, 스캐너의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 이식된 칩이 빠진 경우, 마이크로칩 불량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 번호가 다른 경우는 보통 사람의 실수입니다. 마이크로칩 번호를 기재시 15자리 중 한두 자리를 틀리거나, 여러 동물을 동시에 이식한 경우 서로 번호가 바뀌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이 두 개인 경우는 이미 마이크로칩이 있는 것을 모르고 새로운 칩을 이식하는 경우 발생합니다. 어릴 때부터 키운 강아지가 아니어서 모르고 있던 경우나, 오래전 이식을 하고 잊어버리는 경우 발생합니다.


마이크로칩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

마이크로칩 문제는 반복된 스캔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몰타 여행, 검역 준비의 매 단계마다 마이크로칩을 스캔해서 반복 확인하면 모든 문제를 사전에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몰타는 도착 확인 때 검역관이 칩을 스캔해 서류의 번호와 대조하고, 사전 통지 양식에도 칩 번호와 삽입일을 적는 칸이 있습니다. 통지에 적은 번호와 증명서의 번호가 서로 달라지지 않도록 이식 기록을 한 부 보관해 두고, 출국 직전에 한 번 더 스캔해 확인하세요.

광견병 예방접종

  • 생후 12주(84일) 이후에 접종
  • ⚠️ 몰타 입국 때 면역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야 함
더 자세한 설명

광견병 예방접종은 언제 해야 하나요?

몰타 입국을 위해서는 마이크로칩 이식 후, 생후 12주(84일)가 지난 뒤에 접종합니다. 유럽은 1회 접종으로 요건이 충족되고, 이후 접종은 면역 유효기간을 잇기 위한 추가 접종입니다.

접종일로부터 30일이 지나고 광견병항체검사를 실시합니다.


어떤 광견병 백신을 사용해야 하나요?

불활화(사독) 또는 재조합(변형) 백신이어야 하고 약독화 생백신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사용되는 백신은 대부분 위 유형이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광견병 백신의 면역 유효기간은 몇 년인가요?

한국에서 사용되는 백신은 대부분 면역 유효기간이 1년입니다.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3년짜리 백신을 사용하기도 하며, 유럽은 제품에 적힌 유효기간을 그대로 인정합니다.


추가 접종(부스터)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면역 유효기간이 끊기지 않게 유효기간 안에 추가 접종을 이어가야 합니다. 이어서 접종하면 항체검사를 다시 받지 않아도 되지만, 하루라도 기간을 넘겨서 접종하면 처음 접종한 것과 같은 상태가 되어 항체검사와 3개월 대기를 다시 해야 합니다.


광견병 예방접종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어떤 것이 있나요?

광견병 예방접종과 관련해서 생기는 문제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마이크로칩 이식 전에 접종
  • 생후 12주(84일) 미만의 어린 동물에게 접종
  • 면역 유효기간이 끊긴 뒤 접종
  • 몰타 입국 시점에 면역 유효기간이 끝나는 경우
  • 원본 접종 증명서가 없는 경우
  • 접종 증명서에 백신 상세 정보가 없는 경우
  • 접종 증명서 정보가 잘못된 경우

광견병 예방접종 관련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

광견병 예방접종과 관련한 문제는 규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서류 작성 경험이 부족해서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 동물병원에서 준비하면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광견병 항체검사

  • 광견병 접종일로부터 30일 이상 지나서 채혈
  • 합격 기준: 0.5 IU/ml 이상
  • 유럽연합 승인 검사기관(2000/258/EC 등재)에 의뢰
  • 한국은 2026년 4월 22일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 본원 전염병 검사실만 인정 검사기관 변경 안내
  • 임상 수의사가 마이크로칩을 스캔해 신원을 확인한 뒤 채혈·의뢰(보호자 직접 신청 불가)
  • 백신 유효기간을 끊기지 않게 유지하면 재검사 없이 계속 유효
  • 검사 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더 자세한 설명

광견병 항체검사가 뭔가요?

광견병 항체검사는 반려동물이 광견병에 대한 충분한 항체를 가지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항체가 충분한 반려동물은 광견병에 감염되지 않습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반려동물은 항체가 생겨서 검사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간혹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검사에서 불합격이 나올 수 있습니다.


광견병 항체검사는 언제 하나요?

광견병 예방접종일로부터 30일 이상 지난 뒤에 채혈합니다. 채혈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야 몰타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여행 4개월 전에는 접종과 채혈을 마쳐야 합니다.


광견병 항체검사는 어디서 받나요?

유럽연합이 승인한 검사기관의 결과만 인정됩니다. 한국에서는 2026년 4월 22일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 본원 전염병 검사실이 담당합니다. 일반인은 신청할 수 없으며 동물병원에 검사를 의뢰해야 합니다. 동물병원 수의사가 해당 동물의 마이크로칩 확인, 채혈, 시료 준비, 발송, 신청을 대행합니다. 이 검사는 하지 않는 동물병원이 많습니다. 검사 가능한 동물병원 확인이 필요합니다. 펫무브에 맡기시면 로잔동물의료센터에서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검사는 얼마나 걸리나요?

결과가 나오기까지 2~3주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소요 기간은 입국 가능일과 상관이 없습니다. 입국 가능일은 결과가 나온 날이 아니라 채혈일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합격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합격 기준은 0.5 IU/ml입니다. 이 수치 이상이면 통과하고, 불합격이면 재접종 후 다시 채혈해야 합니다. 이 경우 3개월 대기도 새 채혈일부터 다시 계산되므로 일정이 크게 밀립니다.


검사 유효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광견병 접종을 끊기지 않게 이어가는 한 결과지는 계속 유효합니다. 흔히 말하는 '1년 만료'는 유럽 입국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접종이 하루라도 끊기면 재접종 후 항체검사와 3개월 대기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몰타는 한국이 지정한 광견병 비발생 지역이라 귀국할 때는 항체검사 결과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검사는 입국용으로만 쓰입니다.


광견병 항체검사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어떤 게 있나요?

광견병 항체검사 때문에 흔히 생기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접종일로부터 30일이 지나기 전에 채혈한 경우
  • 출국까지 3개월이 남지 않은 경우
  • 검사 결과에서 불합격되는 경우
  • 마이크로칩 번호 등 정보가 틀린 경우
  • 검사 결과지를 분실하는 경우
  • 접종 면역 유효기간을 넘긴 경우

대기기간

  • 광견병 항체검사 채혈일로부터 3개월 경과 후 몰타 입국 가능
  • 채혈일을 0일로 계산
더 자세한 설명

왜 3개월을 기다려야 하나요?

채혈 시점에 이미 광견병에 감염되어 있었을 가능성을 잠복기만큼 지켜보며 배제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기준일이 결과가 나온 날이 아니라 채혈한 날이고, 어떤 방법으로도 줄이거나 면제받을 수 없습니다.


90일로 계산하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90일이 아니라 달력상 3개월입니다. 달의 길이에 따라 89~92일로 달라지므로, 채혈일과 같은 날짜의 3개월 뒤부터 입국할 수 있다고 세는 것이 정확합니다.


대기기간에는 무엇을 하면 되나요?

대기는 한국에서 하면 됩니다. 계류가 아니므로 평소처럼 지내면 되고, 이 기간에 항공권을 확정하고 출국 전 병원·검역 일정을 잡아 두면 준비가 수월합니다.

항공권 구매

  • 몰타 입국 일정에 맞춰 항공권 구매
  • 채혈일 기준 3개월 이상 지난 날짜에 입국
  • 한국-몰타 직항편 없음 - 유럽 등을 경유하는 노선 이용
  • 기내·수하물·화물 중 어떤 방식으로 이동할지 미리 결정 - 사전 통지에서 도착 터미널 유형을 골라야 함
  • 다른 EU 공항을 경유 시 서류·개체 검사는 EU에 첫 도착 국가에서 실시하므로 경유국 요건 검토 필요
  • 도착일은 ‘광견병 백신의 면역 유효기간’ 이내여야 함
  • ⚠️ 유럽연합 밖의 나라를 경유하면 보호자 서명 무접촉 선언문이 추가로 필요
  • 항공권 구매 후 반려동물 운송 예약 필요
더 자세한 설명

직항이 없는데 어떻게 가나요?

한국에서 몰타로 가는 직항편은 없습니다. 유럽 등을 경유하는 노선을 이용하게 되므로 총 이동 시간이 길어지고, 강아지는 촌충 치료 시각을 도착 시각 기준으로 계산해야 해서 경유 일정이 특히 중요합니다. 경유편은 환승 대기 시간과 반려동물 인수·인계 방식이 항공사마다 다르니 예약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화물로 보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몰타의 사전 통지 양식은 상업 이동과 비상업 이동에 모두 쓰이는 하나의 양식이라, 보호자가 데리고 타든 화물로 보내든 같은 양식을 제출합니다. 따로 신청하는 화물 전용 창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통지할 때 도착 터미널을 골라야 하는데, 기내나 초과수하물로 함께 도착하면 공항 여객 터미널, 화물로 보내면 공항 화물 터미널을 선택합니다. 이동 방식이 정해져야 통지를 제출할 수 있으므로 항공권을 예약할 때 함께 결정하세요.

사전 통지

  • 한국 출발인 경우 필수 절차
  • 몰타 사전 통지 포털에서 신청
  • 제출한 통지서는 출력해서 이동 내내 소지하고 도착 확인 때 제시
  • '몰타 내 주소'가 필수 입력이라 숙소가 정해져야 제출 가능
  • 포털이 열리지 않으면 반려동물·여행 정보 전체를 이메일(petstravel.mafa@gov.mt)로 보내는 공식 대체 경로가 있음
  • ⚠️ 몰타 정부는 제출 마감 시간을 공표하지 않음 - 대신 통지가 없으면 입국이 거부되므로 항공권이 확정되는 대로 곧바로 제출
  • ⚠️ 통지 없이 도착하면 입국이 거부되거나 요건을 갖출 때까지 계류될 수 있고, 그 비용은 전액 보호자 부담
  • 포털에서 직접 제출 [몰타 사전 통지 포털]
  • 통지 대행 [펫무브 문의하기]
더 자세한 설명

며칠 전까지 통지해야 하나요?

사전 통지에 제출 마감은 없지만 항공권 예약 후 최대한 빨리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지가 이행되지 않으면 입국이 거부됩니다. 항공권이 나오는 즉시 제출하고 바로 인쇄해 두세요.


무엇을 입력하나요?

도착 터미널, 선박명 또는 편명, 도착 일시, 반려동물 원산국, 출발국, 동반자 성명, 이메일, 전화번호, 몰타 내 주소, 축종, 여권번호, 생년월일이 필수이고, 마이크로칩 번호와 삽입일, 최근 광견병 접종일과 유효기간은 별도 칸입니다.

도착 터미널은 개별 공항·항구 이름이 아니라 네 가지 중에서 고릅니다 - 공항 여객 터미널, 공항 화물 터미널, 페리 터미널, 기타. 기내나 초과수하물로 함께 도착하면 공항 여객 터미널, 화물로 보내면 공항 화물 터미널을 선택하세요.


포털이 안 열리는데요?

몰타 정부 사이트는 부처 개편으로 주소가 여러 번 바뀌었고, 포털 안 안내문 링크가 열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이메일(petstravel.mafa@gov.mt)로 사전 통지를 할 수 있습니다.

펫무브에 맡기시면 사전 통지를 대행해드립니다.

사전 통지 대행 [펫무브 문의하기]

촌충 치료

  • 강아지만 해당
  • 몰타 도착 예정 시각 기준 24~120시간(1~5일) 전에 수의사가 프라지콴텔 성분 구충제 투여
  • 수의사가 직접 투여하고 EU 동물건강증명서의 촌충 치료(Echinococcus treatment) 항목에 제품명과 치료 일시를 기재하고 서명
  • 항공 이동 시간을 고려해 출국 1~3일 전 권장
  • ⚠️ 보호자가 임의로 먹인 구충제는 인정되지 않음 - 치료 시각이 창을 벗어나면 입국이 거부되거나 계류될 수 있음
더 자세한 설명

촌충 치료는 왜 하나요?

몰타에 없는 다포성 에키노코쿠스(Echinococcus multilocularis) 촌충의 유입을 막기 위한 요건입니다. 프라지콴텔(praziquantel) 성분이 포함된 구충제를 수의사가 직접 투여하고 기록해야 하며, 보호자가 임의로 먹인 것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고양이에게는 이 요건이 없고 강아지만 해당합니다.


시간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몰타에 도착하는 시각을 기준으로 24시간 전 ~ 120시간 전 사이에 치료해야 합니다. 직항이 없어 경유 시간이 길고 시차까지 겹치므로, 한국 출발 시각이 아니라 몰타 도착 시각으로 계산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출국 1~3일 전에 치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치료 일시가 증명서에 시간 단위로 기재되니 병원 방문 시각을 기록해 두고, 장시간 경유편이라면 수의사와 함께 시각을 계산하세요.


유럽을 경유하면 면제되나요?

아닙니다. 몰타가 촌충 치료를 면제하는 곳은 노르웨이, 핀란드, 아일랜드 세 나라에서 오는 경우뿐이고, 한국에서 출발하는 반려동물은 어디를 경유하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예전 안내에는 영국도 면제국에 들어 있었지만 지금은 빠졌으니, 오래된 자료를 그대로 믿지 마세요.

경유는 어디까지나 이동 경로일 뿐이라 출발국이 한국이면 한국 기준으로 요건을 갖춥니다. 치료는 한국에서 출국 전에 마치고, 그 기록이 EU 동물건강증명서에 적혀 있어야 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출국 전 10일 이내
  •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실시
  • 마이크로칩 스캔 및 임상 검사(전염병 징후 체크)
  • 보호자가 서명한 비상업 이동 선언문을 증명서에 첨부
  • ⚠️ 출국 전 임상검사를 한 동물병원에서 몰타 입국을 위한 최종 증명서류를 준비
  • ⚠️ 유럽연합 동물건강증명서(Annex III)
  • ⚠️ 일반 동물병원에서는 이 서류를 발급하지 않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 필요
  • 임상검사·서류 준비 [펫무브 문의하기]
더 자세한 설명

출국 전 임상검사란?

출국 전 임상검사는 반려동물을 몰타로 데리고 가는 준비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몰타 입국 직전 마이크로칩 스캔이 잘 되는지 확인하고,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체크해서 전염병에 대한 증상이 없음을 증명하는 절차입니다. 이 절차는 몰타 입국에 필요한 최종 증명서류 준비를 포함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는 언제 받나요?

출발일 기준 10일 이내에 받아야 하고, 한국 수출동물검역보다 먼저 받아야 합니다. 너무 일찍 하면 기간이 지나 무효가 되고, 너무 늦게 하면 변수가 생겼을 때 대응이 어렵습니다. 여유 있게 7~9일 전이 안전합니다.


몰타 입국에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광견병 항체검사 결과지, 접종 및 건강증명서(별지 제25호 서식), EU 동물건강증명서, 한국 수출 동물검역증 네 가지가 기본입니다. 강아지는 촌충 치료 기록이 EU 동물건강증명서에 함께 기재되어야 합니다.

몰타는 여기에 하나가 더 붙습니다. 사전 통지 확인서를 출력해 이동 내내 지니고 있다가 도착 확인 때 제시하도록 정해 두었기 때문에, 출력본을 서류 묶음에 함께 넣어 두세요. 이메일로 통지한 경우에는 보낸 메일을 출력하면 됩니다.

도착 확인에서는 사본이 아닌 원본을 제시해야 하니 출국 전에 원본을 빠짐없이 챙기세요.


출국 전 임상검사는 어디서 하나요?

출국 전 임상검사는 동물병원에서 받습니다. 수의사가 확인 후 증명서를 발급해드립니다.


아무 동물병원에서나 받을 수 있나요?

반려동물 몰타 입국 서류를 준비해본 경험이 있고, 준비를 잘 할 수 있는 동물병원에서 출국 전 임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모든 준비가 잘 되었어도 이 마지막 서류 준비가 잘못되면 반려동물이 몰타에 갈 수 없게 됩니다. 참고로, 반려동물 몰타 입국 준비는 가능하면 마이크로칩 이식부터 모든 절차를 한 동물병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펫무브에 맡기시면 로잔동물의료센터에서 출국 전 임상검사와 서류 준비를 진행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 강아지, 고양이 몰타 입국 준비의 각 절차를 서로 다른 동물병원에서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각 동물병원에서 각각 증명 서류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
  • 증명서 발행 비용 증가
  • 증명서 정보 수정이 필요할 때, 각 병원마다 따로 요청해야 하는 어려움
  • 증명서가 많아지면 표기된 정보 오류 발생 가능성 증가
  • 증명서 간 정보의 불일치 가능성 증가
  • 문제 발생 시 동물병원끼리 책임 전가

한 동물병원에서 모든 준비를 하면, 모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한장의 증명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류 발생 가능성이 적고 문제점을 찾아내거나 수정하는 일도 쉽습니다.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수출동물검역

  • 출국 전 10일 이내
  • 각 지역 동물검역소에서 실시
  • 검역 통과 시 한국 수출 동물검역증 발급 - 이때 EU 동물건강증명서도 검역관 확인·서명
  • ⚠️ 출발 당일 검역 가능하지만, 안전을 위해 사전 검역 권장
  • 동물검역소 위치 안내
더 자세한 설명

수출동물검역은 어떤 절차인가요?

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하는 검역으로, 반려동물이 해외로 출국하기에 적합한 건강 상태인지 확인하고 한국 수출 동물검역증을 발급하는 절차입니다. 이 증명서가 있어야 항공사 탑재와 몰타 입국이 가능합니다.


어디에서 검역을 받나요?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출발 공항의 동물검역소 또는 가까운 지역 동물검역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와 연락처는 동물검역소 위치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수출검역 시 주의사항은?

반드시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야 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준비한 증명서류 원본이 필요합니다. 강아지는 촌충 치료 기록까지 갖춘 상태로 방문해야 EU 동물건강증명서를 한 번에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절차는 수출동물검역 안내를 참고하세요.

몰타 도착 및 입국 검사

  • 몰타 국제공항(루카) 도착 후 서류와 마이크로칩을 확인 받음
  • 사전 통지 출력본을 함께 제시
  • 준비에 문제가 없으면 계류 없이 입국
  • ⚠️ 요건 미달 시 입국 거부 또는 계류 등 조치.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
더 자세한 설명

도착하면 어떤 절차를 거치나요?

도착하면 담당자가 반려동물과 동반 서류를 확인합니다. 마이크로칩을 스캔해 서류에 적힌 번호와 대조하고, 광견병 접종·항체검사·3개월 대기 요건이 맞는지, 강아지라면 촌충 치료 시각이 창 안에 들어오는지 확인합니다.

이때 사전 통지 확인서 출력본도 함께 제시합니다. 요건을 모두 갖추면 계류 없이 그대로 나올 수 있습니다.


요건이 맞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출발국으로 반송되거나, 요건을 갖출 때까지 계류됩니다. 계류 비용은 몰타 정부가 정한 요금표에 따라 하루 단위로 부과되는데, 고양이와 5kg 미만 강아지는 하루 €3.49, 5kg를 넘는 강아지는 하루 €4.66이고, 정해진 기간을 넘겨 보관하면 €116.47이 더해집니다. 이 비용은 전액 보호자가 부담합니다.

특히 사전 통지를 빠뜨린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마감이 없다고 해서 통지를 건너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통지가 없으면 입국 자체가 거부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몰타에 오래 머물 예정인데 추가로 할 일이 있나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반려동물이 몰타에 3개월을 넘겨 머물면 등록 수의사에게 알려 국가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해야 합니다. 이주나 장기 체류라면 도착 후 잊지 말고 처리하세요.

둘째, 입국에 사용한 공식 건강증명서는 첫 입국일로부터 4개월(단, 광견병 접종 유효기간이 그보다 먼저 끝나면 그날까지)까지만 EU 역내 이동에 쓸 수 있습니다. 몰타를 기점으로 유럽 다른 나라를 더 다닐 계획이라면 그 전에 몰타 등록 수의사에게 EU 반려동물 여권을 발급받아 두세요. 몰타 현지 발급 수수료는 €10.00입니다.


몰타에서 한국으로 귀국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몰타는 출국 절차를 따로 강제하지 않습니다. 도착국인 한국의 요건을 갖추고 필요한 서류를 미리 받아 두는 것이 보호자 책임이므로, 몰타 정부가 인증한 건강증명서 또는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서류를 챙기시면 됩니다. 한국 출국 시 받은 동물검역증이나 몰타에서 발급받은 EU 반려동물 여권이 있다면 새로 발급받지 않아도 됩니다.

몰타는 한국이 지정한 광견병 비발생 지역이라 귀국할 때 광견병 항체검사 결과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국 도착 후에는 공항 동물검역소에서 수입 검역을 받습니다.


공식 자료·서식

  • 이 가이드는 보호자가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는 개인 여행 기준입니다. 한 번에 데려갈 수 있는 반려동물은 최대 5마리이며, 이를 넘으면 상업 이동 요건이 적용됩니다.
  • 몰타의 사전 통지 양식은 상업 이동과 비상업 이동에 함께 쓰이는 하나의 양식입니다. 화물로 보내는 경우에도 같은 양식을 제출하며, 도착 터미널만 '공항 화물 터미널'로 고르면 됩니다.
  • 몰타 정부 문의처는 수의규제국 veterinaryregulation.mafa@gov.mt, 반려동물 여행 담당 petstravel.mafa@gov.mt이고 24시간 연락처는 +356 9917 0532입니다.
  • 몰타 정부 서비스포털 - 반려동물 도착 사전 통지 안내
  • 몰타 수의규제국(VRD) - 반려동물 도착 사전 통지 시스템
  • 소유주와 실제 데리고 가는 사람이 다를 경우 한국 동물검역소에 제시할 위임장을 작성해야 합니다. [위임장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