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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아지·고양이 노르웨이 입국 준비 총정리 | 동물검역 절차·서류·기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6.07.31 · 읽는 데 약 10
[2026] 강아지·고양이 노르웨이 입국 준비 총정리 | 동물검역 절차·서류·기간
수의사가 직접 정리한 2026년 최신 가이드입니다. 100% 믿을 수 있는 강아지·고양이 노르웨이 입국 준비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노르웨이는 EU 회원국이 아니지만 유럽경제지역(EEA)에 속해 EU와 같은 반려동물 입국 규정을 적용합니다. 한국은 EU가 정한 등재국 목록에 없어서 광견병 항체검사와 채혈 후 3개월 대기가 반드시 필요하고, 여기에 노르웨이만의 절차인 노르웨이 식품안전청(Mattilsynet) 사전 통지와 강아지 촌충 치료가 더해집니다. 반려동물이 들어갈 수 있는 지점은 오슬로 공항과 스토르스코그(Storskog) 국경 두 곳뿐이지만, 요건을 모두 갖추면 도착 후 격리 없이 인도됩니다. 수입허가 제도가 없어 서류 자체는 단순한 편이고, 실제 병목은 항체검사와 3개월 대기입니다.

핵심절차 요약

노르웨이 입국 준비 10단계

  1. 마이크로칩 이식 및 동물등록 — 광견병 예방접종보다 반드시 먼저
  2. 광견병 예방접종 — 마이크로칩 이식 후, 생후 12주(84일) 이후
  3. 광견병 항체검사 — 접종 30일 이후 채혈, 0.5 IU/ml 이상 합격
  4. 대기기간 — 채혈일로부터 3개월, 한국에서 대기(격리 아님)
  5. 항공권 구매 — 오슬로 공항 도착편, 대기가 끝난 뒤 날짜로
  6. 사전 통지 — 입국 48시간 전, Mattilsynet에 이메일로 도착 일정 통지
  7. 촌충 치료 — 강아지만, 입국 24~120시간(1~5일) 전
  8.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출국 전 10일 이내
  9. 수출동물검역 — 출국 전 10일 이내, 한국 동물검역소
  10. 노르웨이 도착 및 입국 검사 — 서류·마이크로칩 확인 후 격리 없이 인도
강아지와 고양이의 준비 절차는 거의 동일합니다. 촌충(에키노코쿠스) 치료만 강아지에게 추가로 필요합니다. 광견병 접종 후 30일이 지나 채혈하고 다시 3개월을 기다려야 하므로 성견·성묘도 최소 4개월이 걸리며, 여유 있게 5~6개월 전에 시작하세요.

⚠️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필라 브라질레이로, 토사견, 도고 아르헨티노,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을 비롯한 늑대 교잡종은 노르웨이 반입 자체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생후 12주 이후 접종·30일 후 채혈·3개월 대기를 순서대로 밟으면 실제 입국은 아무리 빨라도 생후 6개월 24일 무렵이 됩니다.

마이크로칩 이식 및 동물등록

  • 모든 준비 중 가장 먼저 실시
  • 국제표준(ISO 11784/11785) 15자리 번호의 내장형 마이크로칩 사용
  • 강아지는 마이크로칩 번호로 동물등록 필수(한국 수출동물검역 요건)
  • 모든 접종·검사 기록과 증명서에 같은 마이크로칩 번호가 기재되어야 함
  • ⚠️ 반드시 광견병 예방접종 전에 이식 — 순서가 바뀌면 접종이 인정되지 않음
  • ⚠️ 접종이 무효가 되면 재접종부터 항체검사·3개월 대기까지 전부 다시
더자세한 설명

왜 마이크로칩을 가장 먼저 해야 하나요?

노르웨이 검역 규정은 마이크로칩 이식 이후에 실시한 광견병 예방접종만 인정합니다. 접종을 먼저 하고 마이크로칩을 나중에 이식하면 그 접종은 무효가 되어, 재접종부터 항체검사·3개월 대기까지 전부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반드시 마이크로칩이 첫 순서입니다.


외장형 마이크로칩도 되나요?

반드시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사용해야 합니다. 외장형(목걸이/태그형 등) 마이크로칩은 분실·교체·위변조 가능성이 있어 인정되지 않습니다.


동물등록은 왜 필요한가요?

노르웨이 요건은 아니지만, 한국 동물검역소에서 수출동물검역을 받으려면 강아지는 마이크로칩 번호로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마이크로칩 이식 때 동물병원에서 함께 등록하면 간단합니다.


마이크로칩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

마이크로칩 문제(스캔 불가·번호 불일치·중복 이식)는 반복된 스캔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접종·채혈·검역 등 매 준비 단계마다 마이크로칩을 스캔해서 반복 확인하면 문제를 사전에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 마이크로칩 이식 후에 접종
  • 생후 12주(84일) 이후에 접종
  • 항체검사 채혈은 이 접종 이후에 진행
  • 3년 백신도 인정 — 면역 유효기간은 제품 기준(1~3년)
  • ⚠️ 노르웨이 입국 때까지 면역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야 함
  • ⚠️ 유효기간이 하루라도 끊기면 재접종 후 항체검사·3개월 대기를 처음부터 다시
더자세한 설명

이미 접종했는데 마이크로칩이 나중이면 어떻게 되나요?

마이크로칩 이식 전에 받은 접종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칩 이식 후 다시 접종해야 하고, 항체검사도 그 접종 이후에 받아야 합니다.


12주 미만 강아지도 준비할 수 있나요?

광견병 접종 자체를 생후 12주(84일) 이후에 해야 하므로, 접종 30일 후 채혈과 채혈 후 3개월 대기를 더하면 실제 입국은 아무리 빨라도 생후 6개월 24일 무렵(생일에 따라 며칠 차이)이 됩니다. 노르웨이에 최소 월령 규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절차를 순서대로 밟은 결과입니다. 어린 동물은 일정을 여유 있게 잡으세요.


부스터(추가 접종)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항체검사를 통과한 뒤에도 면역 유효기간이 끊기지 않게 유효기간 안에 추가 접종을 이어가야 합니다. 유효기간을 넘겨서 접종하면 처음 접종한 것과 같은 상태가 되어 항체검사와 3개월 대기를 다시 해야 합니다. 접종 유효기간(제품에 따라 1~3년)을 달력에 기록해 두세요.

광견병 항체검사

  • 광견병 접종일로부터 30일 이상 지나서 채혈
  • ⚠️ 30일 기산점은 가장 최근 접종일 — 채혈 직전에 추가 접종하면 그날부터 다시 30일
  • 결과 수치 0.5 IU/ml 이상이면 합격
  • EU 승인 검사기관 결과만 인정 — 한국은 농림축산검역본부 등(동물병원 통해 의뢰)
  • 노르웨이 입국 검사 때 결과지 원본 제시
  • ⚠️ 한국 귀국에도 필요 — 노르웨이는 광견병 비발생 지역이 아니어서 채혈일로부터 2년 이내 결과지 필요
  • 검사 의뢰 [펫무브 X 로잔동물의료센터]
더자세한 설명

항체검사는 어디에서 받나요?

동물병원에서 채혈한 뒤 승인 검사기관으로 보내 검사합니다. 노르웨이는 EU 승인 검사기관의 결과만 인정하며, 한국에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를 비롯한 EU 승인 검사기관에 의뢰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직접 신청할 필요 없이 동물병원을 통해 의뢰하면 되지만, 이 검사를 하지 않는 동물병원도 많으므로 미리 확인하세요.


검사 결과지는 얼마나 유효한가요?

노르웨이 입국용으로는 광견병 백신의 면역 유효기간이 끊기지 않는 한 계속 유효합니다. 채혈일로부터 1년, 2년처럼 정해진 만료 기한이 따로 없어서, 한 번 합격하면 부스터 접종만 제때 이어가면 재검사가 필요 없습니다. 다만 부스터를 놓치면 재접종 후 항체검사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올 때도 항체검사가 필요한가요?

네. 노르웨이는 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정한 광견병 비발생 지역이 아니어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 채혈일로부터 2년 이내의 항체검사 결과지(0.5 IU/ml 이상)가 필요합니다. 같은 유럽이라도 스위스·아일랜드처럼 면제되는 나라와 다른 점입니다. 비발생 지역 지정은 바뀔 수 있으니 귀국 전에 농림축산검역본부 공고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한국에서 출국 전에 받아둔 결과지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노르웨이 입국용 유효기간과 한국 귀국용 2년은 서로 다른 기준이어서, 체류가 길어져 채혈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귀국 전에 재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출국 전에 채혈일과 귀국 예정일을 함께 확인해 두세요.

대기기간

  • 항체검사 채혈일로부터 3개월이 지난 후에 노르웨이 입국 가능
  • 기준일은 결과가 나온 날이 아니라 채혈일
  • 3개월은 달력 기준 — 채혈일과 같은 날짜부터 입국 가능(90일 고정 아님)
  • 대기는 한국에서 하면 됨(격리 아님)
  • 한국은 EU 등재국 목록에 없어 항체검사·3개월 대기 면제 불가
  • ⚠️ 3개월을 채우지 못한 상태로 도착하면 출발국으로 반송되거나 계류(위탁 보관) 비용을 부담해야 함
더자세한 설명

왜 3개월을 기다려야 하나요?

채혈 시점에 이미 광견병에 감염되어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한 기간입니다. 광견병 잠복기를 고려해 채혈일 + 3개월 후부터 입국을 허용하며, 결과가 나온 날이나 접종일이 아니라 채혈일이 기준입니다.

노르웨이는 유럽경제지역(EEA) 국가라 유럽연합과 같은 입국 규정을 적용합니다. 한국은 유럽연합이 정한 등재국 목록에 없는 제3국이어서 항체검사와 3개월 대기가 반드시 적용되고, 기간을 줄이거나 면제받을 방법은 없습니다. 입국일을 대기가 끝난 뒤로 잡으세요.


대기기간에는 무엇을 하면 되나요?

반려동물과 한국에서 평소처럼 지내면 됩니다. 격리나 별도 시설 입소가 아니라 집에서 지내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항공편을 정해 두고, 출국이 가까워지면 사전 통지와 서류 준비를 진행하세요.


날짜 계산 예시를 들어주세요.

예를 들어 3월 1일에 채혈했다면 6월 1일부터 노르웨이에 입국할 수 있고, 3월 2일에 채혈했다면 6월 2일부터입니다. 90일을 세는 것이 아니라 달력으로 채혈일과 같은 날짜를 찾으면 됩니다. 항공편 지연 가능성까지 고려해 하루 이틀 여유를 두고 예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항공권 구매

  • 입국일은 광견병 항체검사 채혈일로부터 3개월이 지난 날짜로 예약
  • ⚠️ 입국 지점은 오슬로 공항스토르스코그(Storskog) 육로 국경 두 곳뿐 — 한국발 항공편은 오슬로 공항 도착으로 예약
  • 보호자 동반 가능 — 노르웨이 규정에 기내·초과수하물·화물 등 운송 방식 제한은 없음(방식 결정은 항공사 몫)
  • 항공사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동반 가능 여부와 방식은 예약 전 확인 필요
  • 도착 후 입국 검사 시간을 감안해 국내선 환승 간격은 넉넉히
  • 편명과 도착 시각이 확정되어야 사전 통지·촌충 치료 날짜가 정해짐
더자세한 설명

반려동물도 같은 비행기에 탈 수 있나요?

네. 노르웨이 규정에는 개·고양이를 기내·초과수하물·화물 중 어떤 방식으로 태워야 한다는 제한이 없습니다. 반드시 화물로만 보내야 하는 영국과 다른 점입니다. 다만 어느 방식으로 태울지는 항공사가 결정하므로 체중·케이지 규격·기종 조건을 항공사에 먼저 확인한 뒤 좌석을 예약하세요.


노르웨이 어느 공항으로 들어가야 하나요?

한국처럼 유럽연합 등재 목록에 없는 나라에서 오는 반려동물은 오슬로 공항 또는 스토르스코그(Storskog) 국경으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스토르스코그는 러시아와 맞닿은 육로 국경이라, 한국에서 항공편으로 간다면 오슬로 공항 도착편을 고르게 됩니다. 도착 후 입국 검사에 시간이 걸리므로, 다른 도시로 이어지는 국내선 환승은 간격을 넉넉히 두고 예약하세요.


항공권은 언제 예약하면 되나요?

채혈 후 3개월 대기기간에 예약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사전 통지와 촌충 치료 시점이 모두 도착 날짜와 시각을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입국 일정을 먼저 확정해야 남은 절차의 날짜가 잡힙니다. 편명과 도착 시각이 나오면 곧바로 사전 통지 준비로 넘어가세요.

사전 통지

  • 노르웨이 식품안전청(Mattilsynet)이 안내하는 기준은 입국 48시간 전 — 늦으면 국경 검사 대기가 길어짐
  • 정해진 신청 포털이나 양식 없이 이메일로 도착 날짜·시간·항공편명 발송
  • 도착하는 지점의 국경검사소로 발송 [오슬로 공항 국경검사소]
  • 허가증이나 승인서가 나오지 않는 단순 통지 — 회신을 기다릴 필요 없음
  • 노르웨이 당국에 미리 신청·통지해야 하는 절차는 이 통지 하나뿐 — 수입허가 제도 없음
  • 도착 편명과 시각이 필요하므로 항공권 확정 후 발송 — 여유 있게 며칠 전 권장
  • ⚠️ 통지를 빠뜨리면 국경 검사를 받기까지 대기가 길어질 수 있음
더자세한 설명

사전 통지는 어떻게 하나요?

도착하는 지점의 국경검사소로 이메일을 보내면 됩니다. 오슬로 공항은 bipg@mattilsynet.no, 스토르스코그 국경은 BIP-Storskog@mattilsynet.no입니다. 정부 포털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는 아일랜드·몰타와 달리 전용 포털이나 정해진 양식이 없어서, 보호자와 반려동물 정보에 도착 날짜·시간·항공편명을 적어 보내면 됩니다(전화로도 알릴 수 있습니다). 항공권이 확정되는 대로 며칠 전에 미리 보내고, 보낸 메일은 도착할 때까지 지우지 말고 보관하세요. 펫무브 앱은 입국 9일 전과 2일 전 두 차례 사전 통지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사전 통지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노르웨이 식품안전청은 검사를 받기까지 오래 기다리는 일을 피하려면 도착 48시간 전까지 알리라고 안내합니다. 통지가 없으면 담당자가 나올 때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공항에서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비행을 마친 반려동물에게는 이 대기 자체가 큰 부담이니, 늦어도 이 기준 안에는 꼭 보내세요.


노르웨이도 수입허가를 받아야 하나요?

필요 없습니다. 노르웨이에는 스위스의 FSVO 수입허가 같은 사전 허가 제도가 없습니다. 노르웨이 당국을 상대로 하는 절차는 도착 일정을 알리는 사전 통지 하나뿐이고, 통지에 대한 허가증이나 승인서도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회신이 오지 않아도 정상이니 기다리지 말고 남은 서류 준비를 이어가세요.

촌충 치료

  • 강아지만 해당 — 고양이는 불필요
  • 노르웨이 도착 예정 시각 기준 24~120시간(1~5일) 전에 수의사가 프라지콴텔 성분 구충제 투여
  • 수의사가 건강증명서의 촌충 치료(Echinococcus treatment) 항목에 제품명·제조사·치료 일시를 기재하고 서명
  • 치료 일시는 날짜뿐 아니라 시각까지 기재
  • 항공 이동 시간을 고려해 출국 1~3일 전 권장
  • ⚠️ 보호자가 임의로 먹인 구충제는 인정되지 않고, 치료 시각이 창을 벗어나면 반송되거나 비용을 부담하고 계류될 수 있음
더자세한 설명

촌충 치료는 왜 하나요?

노르웨이에 없는 다포성 에키노코쿠스(Echinococcus multilocularis) 촌충의 유입을 막기 위한 요건입니다. 프라지콴텔(praziquantel) 성분이 포함된 구충제를 수의사가 직접 투여하고 기록해야 하며, 보호자가 임의로 먹인 것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새끼 강아지를 포함한 모든 개에게 필요하고, 고양이와 페럿에게는 이 요건이 없습니다.


시간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노르웨이에 도착하는 시각 기준으로 24시간 전~120시간 전 사이에 치료해야 합니다. 비행 시간과 시차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출국 1~3일 전에 치료하면 안전하게 창에 들어옵니다. 치료 일시가 증명서에 시간 단위로 기재되니 병원 방문 시각을 기록해 두세요.


시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치료 시각이 24~120시간 창을 벗어나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처리되어, 출발국으로 돌아가거나 비용을 부담하고 계류될 수 있습니다. 항공편 지연 가능성까지 감안해 투여 시점을 정하고, 경유가 길어 120시간을 넘길 것 같으면 출국 전에 수의사와 시각을 다시 계산하세요.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출국 전 10일 이내에 동물병원 방문
  • 접종 및 건강증명서(별지 제25호 서식)를 발급받아요
  • 노르웨이 입국용 건강증명서는 출발국의 공무 수의사가 발급·인증
  • 증명서에 마이크로칩 번호·광견병 접종·항체검사 결과가 모두 기재되어야 함
  • 강아지는 촌충 치료 시각이 같은 증명서에 기재되므로 병원 방문 순서를 미리 조율
  • ⚠️ 이 서류를 발급하지 않는 동물병원도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 필요
더자세한 설명

출국 전 임상검사는 언제 받나요?

출국 전 임상검사는 출발일 기준 10일 이내에 받습니다. 너무 일찍 하면 기간이 지나서 무효가 될 수 있고, 너무 늦게 하면 출국 직전 변수가 생겼을 때 대응이 어렵습니다. 여유 있게 7~9일 전 정도에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입국용 건강증명서는 어떤 서류인가요?

노르웨이는 EU와 같은 서식의 동물 건강증명서를 사용하며, 출발국의 공무 수의사가 발급·인증합니다. 마이크로칩 번호, 광견병 접종 내역, 항체검사 결과, 강아지는 촌충 치료 일시까지 한 서류에 담깁니다. 노르웨이에 도착해서 새로 발급받는 서류가 아니라 한국에서 완성해 가져가는 서류이니, 출국 전 병원 일정에 반드시 포함하세요.


아무 동물병원에서나 받을 수 있나요?

일반 진료 병원에서 모두 발급하는 서류는 아니므로 방문 전에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모든 준비가 잘 되었어도 이 마지막 서류 준비가 잘못되면 반려동물이 노르웨이에 갈 수 없게 됩니다. 마이크로칩 이식부터 접종·항체검사까지 한 동물병원에서 진행했다면 발급이 훨씬 간단합니다.

수출동물검역

  • 출국 전 10일 이내, 모든 준비를 마친 후 한국 동물검역소에서 수출동물검역
  • 반려동물을 데리고 방문, 보호자 신분증과 증명서류 원본 지참
  • 강아지는 마이크로칩 번호로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함
  • 검역 후 수출검역증명서(한국 수출 동물검역증) 발급
  • 검역은 온라인 예약 후 방문 [동물검역 예약]
  • ⚠️ 출발 당일 공항에서도 검역 가능하지만, 안전을 위해 사전 검역 권장
더자세한 설명

수출동물검역은 어떤 절차인가요?

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하는 검역으로, 반려동물이 해외로 출국하기에 적합한 건강 상태인지 확인하고 수출검역증명서를 발급하는 절차입니다. 이 증명서가 있어야 항공사 탑승과 노르웨이 입국이 가능합니다.


어디에서 검역을 받나요?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출발 공항의 동물검역소 또는 가까운 지역 동물검역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와 연락처는 동물검역소 위치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수출검역 시 주의사항은?

반드시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야 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준비한 증명서류 원본이 필요합니다. 강아지는 마이크로칩 번호로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세한 절차는 수출동물검역 안내를 참고하세요.

노르웨이 도착 및 입국 검사

  • 도착하면 세관 붉은 통로(rød sone)로 가서 반려동물과 서류 제시
  • 노르웨이 식품안전청(Mattilsynet) 수의사가 마이크로칩과 서류를 확인
  • 항체 결과지·건강증명서는 원본 지참
  •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격리 없이 인도 — 상시 격리 제도 없음
  • 1년 이상 해외에 살다가 이사하는 경우 이삿짐 신고서에 반려동물도 기재
  • ⚠️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출발국으로 반송되거나 비용을 부담하고 계류
더자세한 설명

도착하면 어떤 검사를 받나요?

보호자가 입국 지점에서 노르웨이 식품안전청에 연락해 반려동물과 서류를 제시하면, 담당 수의사가 마이크로칩 번호와 증명서 내용이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채혈일과 접종일, 강아지는 촌충 치료 시각까지 함께 확인하므로 서류 원본을 손에 닿는 곳에 두세요. 사전 통지를 해 두면 이 검사를 기다리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격리되는 경우도 있나요?

요건을 모두 갖추면 격리 없이 그 자리에서 인도됩니다. 노르웨이에는 상시 격리 제도가 없습니다. 다만 항체검사나 3개월 대기, 촌충 치료 같은 요건을 채우지 못한 상태로 도착하면 출발국으로 되돌아가거나 비용을 부담하고 계류해야 하므로, 도착 전에 날짜를 다시 한 번 확인하세요.


세관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반려동물과 함께 입국할 때는 신고할 것이 없어 보여도 붉은 통로(rød sone)로 가서 관세청 직원에게 동물과 서류를 보여줘야 합니다. 이사 목적으로 들어가면서 1년 이상 해외에 거주했고 본인 소유인 경우에는 관세·부가세가 면제되지만, 이삿짐 신고서에 반려동물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노르웨이에서 한국으로 귀국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노르웨이는 반려동물 출국에 자국 절차를 강제하지 않고 목적지 나라의 요건을 따르게 합니다. 한국은 수출국 정부기관이 증명한 검역증명서를 요구하므로, 현지 동물병원에서 건강증명서를 받은 뒤 노르웨이 식품안전청 소속 공무 수의사의 최종 인증을 받으면 됩니다. 한국 출국 때 받은 동물검역증이 있다면 새로 발급받지 않아도 됩니다. 노르웨이도 EU 형식의 반려동물 여권을 쓰지만, EU 회원국이 아니어서 한국 재입국 서류로는 대신할 수 없습니다.

증명서에는 마이크로칩 번호, 출생연월일, 그리고 채혈일 기준 2년 이내의 광견병 항체검사 결과(0.5 IU/ml 이상)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노르웨이는 한국이 정한 광견병 비발생 지역이 아니므로 이 항체검사가 면제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출국 전에 받아둔 결과지를 그대로 쓸 수 있으니, 체류가 길어질 것 같으면 채혈일로부터 2년이 언제 지나는지 미리 계산해 두세요.


기타 유용한 정보

  • 한 번의 여행에 동반할 수 있는 개·고양이·페럿은 최대 5마리입니다. 경기·전시·스포츠 행사나 그 훈련 참가 목적일 때만 5마리를 넘길 수 있고, 이 경우 참가 등록 증빙과 생후 6개월 이상 조건이 필요합니다.
  • 보호자가 반려동물과 다른 항공편으로 이동하는 경우, 반려동물 도착 전후 5일 이내에 입국해야 개인 여행으로 인정됩니다. 대리인이 동반할 때는 보호자의 서면 위임장과 비상업 이동이라는 서면 선언이 필요하고, 보호자의 여행 사실은 탑승권·숙소 예약 자료로 증명합니다.
  •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필라 브라질레이로, 토사견, 도고 아르헨티노,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 및 늑대 교잡종은 노르웨이 반입이 법으로 금지됩니다. 견종에 의문이 있으면 경찰과 관세 당국이 증빙을 요구할 수 있고, 해소되지 않으면 국외 반출 또는 안락사가 명령될 수 있습니다.
  • 노르웨이는 유럽경제지역(EEA) 국가라 유럽연합과 같은 규정을 적용합니다. 유럽 전반의 공통 요건은 유럽 가이드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노르웨이 정부 공식 안내 [Mattilsynet — 제3국에서 노르웨이로 반려동물과 여행하기]
  • 소유주와 실제 데리고 가는 사람이 다를 경우 한국 동물검역소에 제시할 위임장을 작성해야 합니다. [위임장 양식]
  • 모든 절차는 펫무브 파트너인 로잔동물의료센터에서 빠르고, 쉽고, 편리하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