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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아지·고양이 노르웨이 입국 준비 총정리 | 동물검역 절차·서류·기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6.08.04 · 읽는 데 약 10
[2026] 강아지·고양이 노르웨이 입국 준비 총정리 | 동물검역 절차·서류·기간
수의사가 직접 정리한 2026년 최신 가이드입니다. 100% 믿을 수 있는 강아지·고양이 노르웨이 입국 준비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노르웨이는 EU 회원국이 아니지만 유럽경제지역(EEA)에 속해 EU와 같은 반려동물 입국 규정을 적용합니다. 한국은 EU가 정한 등재국 목록에 없어서 광견병 항체검사와 채혈 후 3개월 대기가 반드시 필요하고, 여기에 노르웨이만의 절차인 노르웨이 식품안전청(Mattilsynet) 사전 통지와 강아지 촌충 치료가 더해집니다. 반려동물이 들어갈 수 있는 지점은 오슬로 공항과 스토르스코그(Storskog) 국경 두 곳뿐이지만, 요건을 모두 갖추면 도착 후 계류 없이 인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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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절차 요약

노르웨이 입국 준비 10단계

  1. 마이크로칩 이식
  2. 광견병 예방접종
  3. 광견병 항체검사
  4. 대기기간 3개월
  5. 항공권 구매
  6. 사전 통지 - 입국 48시간 전, Mattilsynet
  7. 촌충 치료 - 강아지만, 입국 24~120시간(1~5일) 전
  8.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출발일 기준 10일 이내
  9. 수출동물검역
  10. 노르웨이 도착 및 입국 검사

마이크로칩 이식

  • 모든 준비 중 가장 먼저 실시
  • 내장형 마이크로칩 사용
  • ISO 11784/11785 표준 마이크로칩 사용(15자리 번호)
  • 동물등록(강아지 필수, 고양이 선택)
  • ⚠️ 이후 매 준비 단계마다 마이크로칩 스캔 필요
더 자세한 설명

왜 마이크로칩을 가장 먼저 해야 하나요?

마이크로칩은 반려동물의 신분증과 같습니다. 마이크로칩이 있어야 동일한 동물에게 필요한 접종, 검사를 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노르웨이 규정은 마이크로칩 이식 이후에 실시한 광견병 예방접종만 인정합니다. 순서가 뒤집히면 그 접종이 무효가 되어 재접종부터 항체검사, 3개월 대기까지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외장형 마이크로칩이 있는데 꼭 내장형을 해야하나요?

네, 반드시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사용해야 합니다. 외장형(목걸이/태그형 등) 마이크로칩은 분실·교체·위변조 가능성이 있어 인정되지 않습니다.


동물등록을 꼭 해야 하나요?

고양이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강아지는 필수입니다. 동물등록은 노르웨이 입국에 필요한 절차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검역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단, 소유주가 외국인이거나 외국 거주자인 경우에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이크로칩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반려동물 노르웨이 여행 시 마이크로칩과 관련해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다양한데 크게 보면 마이크로칩 스캔이 되지 않는 경우, 마이크로칩 번호가 다른 경우, 마이크로칩이 두 개인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 스캔이 되지 않는 경우는 마이크로칩이 이식 부위에서 많이 이동하거나 피부가 두껍고 몸속 깊이 있는 경우, 스캐너의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 이식된 칩이 빠진 경우, 마이크로칩 불량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 번호가 다른 경우는 보통 사람의 실수입니다. 마이크로칩 번호를 기재시 15자리 중 한두 자리를 틀리거나, 여러 동물을 동시에 이식한 경우 서로 번호가 바뀌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이 두 개인 경우는 이미 마이크로칩이 있는 것을 모르고 새로운 칩을 이식하는 경우 발생합니다. 어릴 때부터 키운 강아지가 아니어서 모르고 있던 경우나, 오래전 이식을 하고 잊어버리는 경우 발생합니다.


마이크로칩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

마이크로칩 문제는 반복된 스캔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노르웨이 여행, 검역 준비의 매 단계마다 마이크로칩을 스캔해서 반복 확인하면 모든 문제를 사전에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 생후 12주(84일) 이후에 접종
  • ⚠️ 노르웨이 입국 때 면역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야 함
더 자세한 설명

광견병 예방접종은 언제 해야 하나요?

노르웨이 입국을 위해서는 마이크로칩 이식 후, 생후 12주(84일)가 지난 뒤에 접종합니다. 유럽은 1회 접종으로 요건이 충족되고, 이후 접종은 면역 유효기간을 잇기 위한 추가 접종입니다.

접종일로부터 30일이 지나고 광견병항체검사를 실시합니다.


어떤 광견병 백신을 사용해야 하나요?

불활화(사독) 또는 재조합(변형) 백신이어야 하고 약독화 생백신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사용되는 백신은 대부분 위 유형이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광견병 백신의 면역 유효기간은 몇 년인가요?

한국에서 사용되는 백신은 대부분 면역 유효기간이 1년입니다.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3년짜리 백신을 사용하기도 하며, 유럽은 제품에 적힌 유효기간을 그대로 인정합니다.


추가 접종(부스터)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면역 유효기간이 끊기지 않게 유효기간 안에 추가 접종을 이어가야 합니다. 이어서 접종하면 항체검사를 다시 받지 않아도 되지만, 하루라도 기간을 넘겨서 접종하면 처음 접종한 것과 같은 상태가 되어 항체검사와 3개월 대기를 다시 해야 합니다.


광견병 예방접종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어떤 것이 있나요?

광견병 예방접종과 관련해서 생기는 문제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마이크로칩 이식 전에 접종
  • 생후 12주(84일) 미만의 어린 동물에게 접종
  • 면역 유효기간이 끊긴 뒤 접종
  • 노르웨이 입국 시점에 면역 유효기간이 끝나는 경우
  • 원본 접종 증명서가 없는 경우
  • 접종 증명서에 백신 상세 정보가 없는 경우
  • 접종 증명서 정보가 잘못된 경우

광견병 예방접종 관련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

광견병 예방접종과 관련한 문제는 규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서류 작성 경험이 부족해서 발생합니다. 이런 문제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 동물병원에서 준비하면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광견병 항체검사

  • 광견병 접종일로부터 30일 이상 지나서 채혈
  • 합격 기준: 0.5 IU/ml 이상
  • 유럽연합 승인 검사기관(2000/258/EC 등재)에 의뢰
  • 한국은 2026년 4월 22일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 본원 전염병 검사실만 인정 검사기관 변경 안내
  • 임상 수의사가 마이크로칩을 스캔해 신원을 확인한 뒤 채혈·의뢰(보호자 직접 신청 불가)
  • 백신 유효기간을 끊기지 않게 유지하면 재검사 없이 계속 유효
  • 검사 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더 자세한 설명

광견병 항체검사가 뭔가요?

광견병 항체검사는 반려동물이 광견병에 대한 충분한 항체를 가지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항체가 충분한 반려동물은 광견병에 감염되지 않습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반려동물은 항체가 생겨서 검사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간혹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검사에서 불합격이 나올 수 있습니다.


광견병 항체검사는 언제 하나요?

광견병 예방접종일로부터 30일 이상 지난 뒤에 채혈합니다. 채혈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야 노르웨이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여행 4개월 전에는 접종과 채혈을 마쳐야 합니다.


광견병 항체검사는 어디서 받나요?

유럽연합이 승인한 검사기관의 결과만 인정됩니다. 한국에서는 2026년 4월 22일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 본원 전염병 검사실이 담당합니다. 일반인은 신청할 수 없으며 동물병원에 검사를 의뢰해야 합니다. 동물병원 수의사가 해당 동물의 마이크로칩 확인, 채혈, 시료 준비, 발송, 신청을 대행합니다. 이 검사는 하지 않는 동물병원이 많습니다. 검사 가능한 동물병원 확인이 필요합니다. 펫무브에 맡기시면 로잔동물의료센터에서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검사는 얼마나 걸리나요?

결과가 나오기까지 2~3주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소요 기간은 입국 가능일과 상관이 없습니다. 입국 가능일은 결과가 나온 날이 아니라 채혈일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합격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합격 기준은 0.5 IU/ml입니다. 이 수치 이상이면 통과하고, 불합격이면 재접종 후 다시 채혈해야 합니다. 이 경우 3개월 대기도 새 채혈일부터 다시 계산되므로 일정이 크게 밀립니다.


검사 유효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광견병 접종을 끊기지 않게 이어가는 한 결과지는 계속 유효합니다. 흔히 말하는 '1년 만료'는 유럽 입국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접종이 하루라도 끊기면 재접종 후 항체검사와 3개월 대기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노르웨이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도 항체검사 결과지가 필요합니다. 한국 입국용 유효기간은 채혈일로부터 2년이므로, 체류가 길어지면 귀국 시점에 결과지가 만료될 수 있습니다.


광견병 항체검사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어떤 게 있나요?

광견병 항체검사 때문에 흔히 생기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접종일로부터 30일이 지나기 전에 채혈한 경우
  • 출국까지 3개월이 남지 않은 경우
  • 검사 결과에서 불합격되는 경우
  • 마이크로칩 번호 등 정보가 틀린 경우
  • 검사 결과지를 분실하는 경우
  • 접종 면역 유효기간을 넘긴 경우

대기기간

  • 광견병 항체검사 채혈일로부터 3개월 경과 후 노르웨이 입국 가능
  • 채혈일을 0일로 계산
더 자세한 설명

왜 3개월을 기다려야 하나요?

채혈 시점에 이미 광견병에 감염되어 있었을 가능성을 잠복기만큼 지켜보며 배제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기준일이 결과가 나온 날이 아니라 채혈한 날이고, 어떤 방법으로도 줄이거나 면제받을 수 없습니다.


90일로 계산하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90일이 아니라 달력상 3개월입니다. 달의 길이에 따라 89~92일로 달라지므로, 채혈일과 같은 날짜의 3개월 뒤부터 입국할 수 있다고 세는 것이 정확합니다.


대기기간에는 무엇을 하면 되나요?

대기는 한국에서 하면 됩니다. 계류가 아니므로 평소처럼 지내면 되고, 이 기간에 항공권을 확정하고 출국 전 병원·검역 일정을 잡아 두면 준비가 수월합니다.

항공권 구매

  • 노르웨이 입국 일정에 맞춰 항공권 구매
  • 채혈일 기준 3개월 이상 지난 날짜에 입국
  • 한국-노르웨이 직항편 없음 - 유럽 등을 경유하는 노선 이용
  • 도착 후 입국 검사 시간을 감안해 국내선 환승 간격은 넉넉히
  • 편명과 도착 시각이 확정되어야 사전 통지·촌충 치료 날짜가 정해짐
  • 다른 EU 공항을 경유 시 서류·개체 검사는 EU에 첫 도착 국가에서 실시하므로 경유국 요건 검토 필요
  • 도착일은 ‘광견병 백신의 면역 유효기간’ 이내여야 함
  • ⚠️ 유럽연합 밖의 나라를 경유하면 보호자 서명 무접촉 선언문이 추가로 필요
  • ⚠️ 입국 지점은 오슬로 공항과 스토르스코그(Storskog)
  • 항공권 구매 후 반려동물 운송 예약 필요
더 자세한 설명

반려동물도 같은 비행기에 탈 수 있나요?

네. 노르웨이 규정에는 개·고양이를 기내·초과수하물·화물 중 어떤 방식으로 태워야 한다는 제한이 없습니다. 반드시 화물로만 보내야 하는 영국과 다른 점입니다. 다만 어느 방식으로 태울지는 항공사가 결정하므로 체중·케이지 규격·기종 조건을 항공사에 먼저 확인한 뒤 좌석을 예약하세요.


노르웨이 어느 공항으로 들어가야 하나요?

한국처럼 유럽연합 등재 목록에 없는 나라에서 오는 반려동물은 오슬로 공항 또는 스토르스코그(Storskog) 국경으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스토르스코그는 러시아와 맞닿은 육로 국경이라, 한국에서 항공편으로 간다면 오슬로 공항 도착편을 고르게 됩니다. 도착 후 입국 검사에 시간이 걸리므로, 다른 도시로 이어지는 국내선 환승은 간격을 넉넉히 두고 예약하세요.


항공권은 언제 예약하면 되나요?

채혈 후 3개월 대기기간에 예약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사전 통지와 촌충 치료 시점이 모두 도착 날짜와 시각을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입국 일정을 먼저 확정해야 남은 절차의 날짜가 잡힙니다. 편명과 도착 시각이 나오면 곧바로 사전 통지 준비로 넘어가세요.

사전 통지

  • 입국 48시간 전까지 노르웨이 식품안전청(Mattilsynet)에 통지
  • 정해진 신청 포털이나 양식 없이 이메일로 도착 날짜·시간·항공편명 발송
  • 도착하는 지점의 국경검사소로 발송 [오슬로 공항 국경검사소]
  • 도착 편명과 시각이 필요하므로 항공권 확정 후 발송 - 여유 있게 며칠 전 권장
  • ⚠️ 통지를 빠뜨리면 국경 검사를 받기까지 대기가 길어질 수 있음
  • 통지 대행 [펫무브 문의하기]
더 자세한 설명

사전 통지는 어떻게 하나요?

도착하는 지점의 국경검사소로 이메일을 보내면 됩니다. 오슬로 공항은 bipg@mattilsynet.no, 스토르스코그 국경은 BIP-Storskog@mattilsynet.no입니다. 정부 포털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는 아일랜드·몰타와 달리 전용 포털이나 정해진 양식이 없어서, 보호자와 반려동물 정보에 도착 날짜·시간·항공편명을 적어 보내면 됩니다. 항공권이 확정되는 대로 며칠 전에 미리 보내고, 보낸 메일은 도착할 때까지 지우지 말고 보관하세요.

펫무브에 맡기시면 사전 통지를 대행해드립니다.

사전 통지 대행 [펫무브 문의하기]


사전 통지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노르웨이 식품안전청은 검사를 받기까지 오래 기다리는 일을 피하려면 도착 48시간 전까지 알리라고 안내합니다. 통지가 없으면 담당자가 나올 때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공항에서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비행을 마친 반려동물에게는 이 대기 자체가 큰 부담이니, 늦어도 이 기준 안에는 꼭 보내세요.


노르웨이도 수입 허가를 받아야 하나요?

필요 없습니다. 노르웨이에는 스위스의 FSVO 수입 허가 같은 사전 허가 제도가 없습니다. 노르웨이 당국을 상대로 하는 절차는 도착 일정을 알리는 사전 통지 하나뿐이고, 통지에 대한 허가증이나 승인서도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회신이 오지 않아도 정상이니 기다리지 말고 남은 서류 준비를 이어가세요.

촌충 치료

  • 강아지만 해당
  • 노르웨이 도착 예정 시각 기준 24~120시간(1~5일) 전에 수의사가 프라지콴텔 성분 구충제 투여
  • 수의사가 건강증명서의 촌충 치료(Echinococcus treatment) 항목에 제품명·제조사·치료 일시를 기재하고 서명
  • 치료 일시는 날짜뿐 아니라 시각까지 기재
  • 항공 이동 시간을 고려해 출국 1~3일 전 권장
  • ⚠️ 보호자가 임의로 먹인 구충제는 인정되지 않고, 치료 시각이 창을 벗어나면 반송되거나 비용을 부담하고 계류될 수 있음
더 자세한 설명

촌충 치료는 왜 하나요?

노르웨이에 없는 다포성 에키노코쿠스(Echinococcus multilocularis) 촌충의 유입을 막기 위한 요건입니다. 프라지콴텔(praziquantel) 성분이 포함된 구충제를 수의사가 직접 투여하고 기록해야 하며, 보호자가 임의로 먹인 것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새끼 강아지를 포함한 모든 개에게 필요하고, 고양이와 페럿에게는 이 요건이 없습니다.


시간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노르웨이에 도착하는 시각 기준으로 24시간 전~120시간 전 사이에 치료해야 합니다. 비행 시간과 시차를 고려해 출국 1~3일 전에 치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치료 일시가 증명서에 시간 단위로 기재되니 병원 방문 시각을 기록해 두세요.


시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치료 시각이 24~120시간 창을 벗어나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처리되어, 출발국으로 돌아가거나 비용을 부담하고 계류될 수 있습니다. 항공편 지연 가능성까지 감안해 투여 시점을 정하고, 경유가 길어 120시간을 넘길 것 같으면 출국 전에 수의사와 시각을 다시 계산하세요.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 출국 전 10일 이내
  •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실시
  • 마이크로칩 스캔 및 임상 검사(전염병 징후 체크)
  • 보호자가 서명한 비상업 이동 선언문을 증명서에 첨부
  • 강아지는 촌충 치료 시각이 같은 증명서에 기재되므로 병원 방문 순서를 미리 조율
  • ⚠️ 출국 전 임상검사를 한 동물병원에서 노르웨이 입국을 위한 최종 증명서류를 준비
  • ⚠️ 유럽연합 동물건강증명서(Annex III)
  • ⚠️ 일반 동물병원에서는 이 서류를 발급하지 않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 필요
  • 임상검사·서류 준비 [펫무브 문의하기]
더 자세한 설명

출국 전 임상검사란?

출국 전 임상검사는 반려동물을 노르웨이로 데리고 가는 준비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노르웨이 입국 직전 마이크로칩 스캔이 잘 되는지 확인하고,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체크해서 전염병에 대한 증상이 없음을 증명하는 절차입니다. 이 절차는 노르웨이 입국에 필요한 최종 증명서류 준비를 포함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는 언제 받나요?

출국 전 임상검사는 출발일 기준 10일 이내에 받습니다. 출발일을 포함해서 10일로 계산되므로 출발일 9일전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는 너무 일찍 하면 기간이 지나서 무효가 될 수 있고, 너무 늦게 하면 출국 직전 변수가 생겼을 때 대응이 어렵습니다. 여유 있게 7~9일 전 정도에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입국용 건강증명서는 어떤 서류인가요?

노르웨이는 EU와 같은 서식의 동물 건강증명서를 사용하며, 출발국의 공무 수의사가 발급·인증합니다. 마이크로칩 번호, 광견병 접종 내역, 항체검사 결과, 강아지는 촌충 치료 일시까지 한 서류에 담깁니다. 노르웨이에 도착해서 새로 발급받는 서류가 아니라 한국에서 완성해 가져가는 서류이니, 출국 전 병원 일정에 반드시 포함하세요.


출국 전 임상검사는 어디서 하나요?

출국 전 임상검사는 동물병원에서 받습니다. 수의사가 확인 후 증명서를 발급해드립니다.


아무 동물병원에서나 받을 수 있나요?

반려동물 노르웨이 입국 서류를 준비해본 경험이 있고, 준비를 잘 할 수 있는 동물병원에서 출국 전 임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모든 준비가 잘 되었어도 이 마지막 서류 준비가 잘못되면 반려동물이 노르웨이에 갈 수 없게 됩니다. 참고로, 반려동물 노르웨이 입국 준비는 가능하면 마이크로칩 이식부터 모든 절차를 한 동물병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펫무브에 맡기시면 로잔동물의료센터에서 출국 전 임상검사와 서류 준비를 진행합니다.

출국 전 임상검사 및 서류 준비 의뢰 [펫무브 문의하기]

⚠️ 강아지, 고양이 노르웨이 입국 준비의 각 절차를 서로 다른 동물병원에서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각 동물병원에서 각각 증명 서류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
  • 증명서 발행 비용 증가
  • 증명서 정보 수정이 필요할 때, 각 병원마다 따로 요청해야 하는 어려움
  • 증명서가 많아지면 표기된 정보 오류 발생 가능성 증가
  • 증명서 간 정보의 불일치 가능성 증가
  • 문제 발생 시 동물병원끼리 책임 전가

한 동물병원에서 모든 준비를 하면, 모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한장의 증명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류 발생 가능성이 적고 문제점을 찾아내거나 수정하는 일도 쉽습니다.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도 명확합니다.

수출동물검역

  • 출국 전 10일 이내
  • 각 지역 동물검역소에서 실시
  • 검역 통과 시 한국 수출 동물검역증 발급
  • ⚠️ 출발 당일 검역 가능하지만, 안전을 위해 사전 검역 권장
  • 동물검역소 위치 안내
더 자세한 설명

수출동물검역은 어떤 절차인가요?

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하는 검역으로, 반려동물이 해외로 출국하기에 적합한 건강 상태인지 확인하고 한국 수출 동물검역증을 발급하는 절차입니다. 이 증명서가 있어야 항공사 탑승과 노르웨이 입국이 가능합니다.


어디에서 검역을 받나요?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출발 공항의 동물검역소 또는 가까운 지역 동물검역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와 연락처는 동물검역소 위치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수출검역 시 주의사항은?

반드시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야 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준비한 증명서류 원본이 필요합니다. 서류상 정보와 실제 반려동물 정보가 일치하지 않으면 검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절차는 수출동물검역 안내를 참고하세요.

노르웨이 도착 및 입국 검사

  • 오슬로 공항 도착 후 노르웨이 식품안전청(Mattilsynet) 국경검사소에 반려동물과 서류 제시
  • 세관 신고 물품이 있는 통로(붉은 통로)로 이동
  • Mattilsynet 수의사가 마이크로칩과 서류를 확인 - 항체 결과지·건강증명서는 원본 지참
  • 준비에 문제가 없으면 계류 없이 입국
  • 1년 이상 해외에 살다가 이사하는 경우 이삿짐 신고서에 반려동물도 기재
  • ⚠️ 요건 미달 시 출발국 반송 등 조치.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
더 자세한 설명

도착하면 어떤 절차를 거치나요?

보호자가 입국 지점에서 노르웨이 식품안전청에 연락해 반려동물과 서류를 제시하면, 담당 수의사가 마이크로칩 번호와 증명서 내용이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채혈일과 접종일, 강아지는 촌충 치료 시각까지 함께 확인하므로 서류 원본을 손에 닿는 곳에 두세요. 사전 통지를 해 두면 이 검사를 기다리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계류되는 경우도 있나요?

요건을 모두 갖추면 계류 없이 그 자리에서 인도됩니다. 노르웨이에는 상시 계류 제도가 없습니다. 다만 항체검사나 3개월 대기, 촌충 치료 같은 요건을 채우지 못한 상태로 도착하면 출발국으로 되돌아가거나 비용을 부담하고 계류해야 하므로, 도착 전에 날짜를 다시 한 번 확인하세요.


세관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반려동물과 함께 입국할 때는 신고할 것이 없어 보여도 붉은 통로(rød sone)로 가서 관세청 직원에게 동물과 서류를 보여줘야 합니다. 이사 목적으로 들어가면서 1년 이상 해외에 거주했고 본인 소유인 경우에는 관세·부가세가 면제되지만, 이삿짐 신고서에 반려동물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노르웨이에서 한국으로 귀국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노르웨이는 반려동물 출국에 자국 절차를 강제하지 않고 목적지 나라의 요건을 따르게 합니다. 한국은 수출국 정부기관이 증명한 검역증명서를 요구하므로, 현지 동물병원에서 건강증명서를 받은 뒤 노르웨이 식품안전청 소속 공무 수의사의 최종 인증을 받으면 됩니다. 한국 출국 때 받은 동물검역증이 있다면 새로 발급받지 않아도 됩니다. 노르웨이도 EU 형식의 반려동물 여권을 쓰지만, EU 회원국이 아니어서 한국 재입국 서류로는 대신할 수 없습니다.

증명서에는 마이크로칩 번호, 출생연월일, 그리고 채혈일 기준 2년 이내의 광견병 항체검사 결과(0.5 IU/ml 이상)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노르웨이는 한국이 정한 광견병 비발생 지역이 아니므로 이 항체검사가 면제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출국 전에 받아둔 결과지를 그대로 쓸 수 있으니, 체류가 길어질 것 같으면 채혈일로부터 2년이 언제 지나는지 미리 계산해 두세요.


공식 자료·서식

  • 한 번의 여행에 동반할 수 있는 개·고양이·페럿은 최대 5마리입니다. 경기·전시·스포츠 행사나 그 훈련 참가 목적일 때만 5마리를 넘길 수 있고, 이 경우 참가 등록 증빙과 생후 6개월 이상 조건이 필요합니다.
  • 보호자가 반려동물과 다른 항공편으로 이동하는 경우, 반려동물 도착 전후 5일 이내에 입국해야 개인 여행으로 인정됩니다. 대리인이 동반할 때는 보호자의 서면 위임장과 비상업 이동이라는 서면 선언이 필요하고, 보호자의 여행 사실은 탑승권·숙소 예약 자료로 증명합니다.
  •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필라 브라질레이로, 도사견, 도고 아르헨티노,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 및 늑대 교잡종은 노르웨이 반입이 법으로 금지됩니다. 견종에 의문이 있으면 경찰과 관세 당국이 증빙을 요구할 수 있고, 해소되지 않으면 국외 반출 또는 안락사가 명령될 수 있습니다.
  • 노르웨이는 유럽경제지역(EEA) 국가라 유럽연합과 같은 규정을 적용합니다. 유럽 전반의 공통 요건은 유럽 가이드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노르웨이 정부 공식 안내 [Mattilsynet - 제3국에서 노르웨이로 반려동물과 여행하기]
  • 소유주와 실제 데리고 가는 사람이 다를 경우 한국 동물검역소에 제시할 위임장을 작성해야 합니다. [위임장 양식]